김현중 親子結果, 確率 99.99%… 김현중母 “현중이가 죽어야 謝過인가”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1日 14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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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俳優 김현중과 A氏의 親子確認結果, A氏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의 親子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학교 醫科大學法醫學敎室側은 12月17日 서울家庭法院認知請求等事件을 擔當하는 家事2單獨裁判部에 父權確率은 99.9999%”라는 鑑定結果를 通報했다.

이에 對해 A氏側法律代理人 선종문 辯護士는 “김현중의 眞正한 謝過 및 反省이 必要하다. 依賴人의 5回妊娠主張의 信憑性은 더욱 올라감으로써, 現在進行中인 民事, 刑事, 家事訴訟에도 肯定的인 影響을 미치는 것은 當然하다”는 公式立場을 傳했다.

A氏는 김현중을 相對로 妊娠, 遺産 및 暴行으로 精神的被害를 입었다며 16億원 損害賠償訴訟을 提起해 法的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中이다.

이와 關聯해 김현중의 父母는 12月 21日 서울 瑞草區法務法人 청파 事務室에서 김현중과 前女子親舊 A氏가 出産한 아들의 親子檢査結果와 關聯한 立場을 밝혔다.

김현중 아버지는 A氏側이 主張한 沙果要求에 對해 “뭘 謝過하라는 것인가 1月부터 妊娠부터, 親子確認을 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妊娠했다는 事實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뭘 謝過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김현중 어머니는 “우리는 책임진다고 確認해달라고 累累이 이야기했는데도 不拘하고 오늘까지 왔다. 謝過는 현중이가 죽어야 謝過인가, 家族이 죽어야 謝過인가 都大體 어떤 것이 謝過라는 것이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