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母와 함께 旅行… 특별한 이벤트까지?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14日 13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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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유역비. 사진=송승헌 SNS — 송승헌 유역비. 寫眞=송승헌 SNS

송승헌, 유역비 母와 함께 旅行… 특별한 이벤트까지?

俳優 송승헌이 戀人 유역비와 유역비의 어머니와 함께 南海旅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4日 한 媒體는 演藝界 한 關係者의 말을 引用해 “最近 송승헌이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의 어머니와 함께 짧은 國內旅行을 즐겼다”고 報道했다. 旅行地는 裵勇浚-박수진의 新婚旅行地였던 南海의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報道에 따르면 두 사람은 各自 다른 곳에서 日程을 消化한 뒤 本格的인 旅行을 10月 10日쯤 始作했다.

송승헌은 이날 釜山金海 롯데아울렛에서 自身이 모델로 活動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팬사인會를 마친 뒤 바로 南海로 移動했고, 유역비는 이날 어머니 및 함께 入國한 知人들과 合流한 것으로 傳해졌다.

송승헌은 裵勇浚夫婦가 머물렀던 빌라 2채를 통째로 빌려, 韓國에 온 女子親舊와 女子親舊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리조트에만 머물지 않고, 外部로 나가 韓國의 아름다운 景致를 紹介하는 等意味있는 家族旅行을 즐겼다는 後聞이다.

媒體는 또 두 사람의 데이트 場面을 目擊한 한 關係者의 말을 빌려 “有名한 演藝人 커플이라는 생각이 全혀 들지 않았다. 單 둘이 있었던 게 아니라 함께 움직였던 사람들이 많았고, 觀光을 즐겼다. 疏脫한 모습이 꽤 印象的이었다. 나중에야 이들이 송승헌-유역비 커플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傳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