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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龍이 나르샤’ 崔瑩, 李成桂에 “요동 征伐하자”…요동정벌은 무엇?|東亞日報

‘六龍이 나르샤’ 崔瑩, 李成桂에 “요동 征伐하자”…요동정벌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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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8日 09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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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寫眞=六龍이 나르샤 放送畵面 캡처
六龍이 나르샤 요동征伐.

‘六龍이 나르샤’ 崔瑩, 李成桂에 “요동 征伐하자”…요동정벌은 무엇?

六龍이 나르샤에서 崔瑩이 李成桂에게 提案한 ‘요동征伐’에 對한 누리꾼들의 關心이 高調되고 있다.

7日 放送된 SBS 月火 드라마 ‘六龍이 나르샤’ 19回에서는 崔瑩(전국환)李 李成桂(천호진)에게 요동征伐을 提案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崔瑩은 정도전(김명민)을 버릴 수 없다는 李成桂의 行步에 憤怒했다. 이에 鄭道傳은 崔瑩의 마음을 돌리려 努力했지만 失敗했다.

이러한 가운데 崔瑩은 李成桂에게 ‘요동征伐을 해야 한다’는 이라는 自身의 뜻을 알렸다. 그는 “이미 元나라에 뜻을 傳했다”며 “鴨綠江을 넘을 것이라고. 요동을 征伐하자”고 말했다. 이에 李成桂는 衝擊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동征伐은 高麗가 明나라의 前進基地인 搖動脂肪을 攻擊해 明나라의 壓力을 排除하려던 事件이다. 李成桂가 요동征伐의 首長으로 나서지만, 이는 다시 漢陽으로 발길을 돌리는 威化島回軍으로 이어지고 곧 高麗의 滅亡을 불러오게 된다.

한便, 六龍이 나르샤는 ‘高麗’라는 巨惡(巨惡)에 對抗하여 高麗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人物의 이야기며 그들의 화끈한 成功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每週 月火 午後 10時 放送.

六龍이 나르샤 요동征伐. 寫眞=六龍이 나르샤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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