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發 드림팀’ 千이슬, 審으뜸에 뒤態屈辱當해…심으뜸 無缺點 몸매 보니 ‘心쿵’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6日 23時 59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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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發 드림팀 千이슬.

‘出發 드림팀’ 千이슬, 뒤態屈辱…審으뜸 無缺點 몸매에 ‘心쿵’

俳優千이슬이 머슬퀸 審으뜸의 뒤態에 屈辱을 當했다.

6日放送된 KBS 2TV ‘出發드림팀2’는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最强自轉’ 特輯을 放送했다.

이날 放送에는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次世代 머슬퀸 審으뜸,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새롭게 登場했다. 이에 이창명은 “이 세 분을 위해 여러분은 들러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창명은 審으뜸에게 “히프가 예쁘다”라며 뒤돌아봐 줄 것을 要請했다. 이에 審으뜸과 함께 千이슬이 같은 포즈를 取했다.

이현민은 千이슬과 審으뜸을 比較했다. 그는 “審으뜸은 筋肉이고 千이슬은..”이라고 머뭇거려 千이슬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한便, 이날 '出發드림팀2' 最强 머슬女 12人으로 女子金炳萬 개그우먼 허민, 俳優千이슬, 필라테스 퀸 양정원, 俳優 정가은, 金支援, 송報恩歌手 안다 김소정, 치어리더 김연정, 머슬마니아 홍주연, 이현민, 審으뜸이 出演했다.

出發 드림팀 千이슬. 寫眞=出發 드림팀 放送畵面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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