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 資質論難…“儼然한 名譽毁損, 對應할 것”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6日 17時 35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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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셰프.

미카엘 셰프, 資質論難…“儼然한 名譽毁損, 對應할 것”

‘冷藏庫를 付託해’ 미카엘 셰프가 資質論難에 휩싸였다.

한 媒體는 6日午前 서울西部地方法院決定文을 引用해 不可라이 出身 미카엘 셰프의 ‘冷藏庫를 付託해’ 出演料가 假押留됐다고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미카엘 셰프는 A氏로부터 買收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의 買收代金 7億원을 갚지 않았다. 이에 A氏는 法院에 債券假押留申請을 냈고 法院이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26日 JTBC 側에 出演料假押留處分을 通報했다.

또 A氏는 미카엘의 朝鮮호텔 셰프 經歷이 虛僞라며 홀 서빙 職員이었다고 主張했다. 이 媒體는 “미카엘은 무늬만 料理師였다. 조선호텔에서 홀 서빙만 했을 뿐, 셰프는 全혀 아니다”라며 “最近 레스토랑 賣買過程에서 미카엘은 代金을 支拂하지 않았다. 이에 法院이 지난달 26日 JTBC 側에 미카엘의 出演料假押留處分을 通報했다”고 傳했다.

이에 미카엘 側은 反駁하고 나섰다. 미카엘 側關係者는 부풀려진 事實이 많으며, 名譽가 毁損된 것에 對해 確實히 對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카엘은 分明料理師資格證을 가지고 있는 셰프이며, 다만 처음부터 廚房長을 하진 못했고 다른 셰프들처럼 막내부터 차근차근 셰프 過程을 밟았을 뿐이라고 說明했다.

論難이 擴散되자 ‘冷藏庫를 付託해’ 성희성 PD는 “미카엘 셰프의 經歷이 虛僞이고 出演料가 假押留 됐다는 內容의 報道를 確認했다”며 “現在報道가 事實인 지 確認中이고 正確히 確認을 마친 뒤 立場을 말씀드릴 豫定”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該當報道內容中事實이 아닌 部分이 많다”며 “ 빠른 時間內에 立場을 整理하겠다”고 밝혔다.

한便, 미카엘 셰프는 現在 JTBC ‘冷藏庫를 付託해’에 出演中이다.

미카엘 셰프. 寫眞=미카엘 셰프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