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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表蒼園 出演, 프로파일러의 숨 막히는 推理|東亞日報

‘크라임씬’ 表蒼園 出演, 프로파일러의 숨 막히는 推理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18日 11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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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出處= JTBC ‘크라임씬2’ 放送 캡처
‘크라임씬 表蒼園’

‘크라임씬’에 프로파일러 表蒼園이 出演했다.

지난 17日 放送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探偵 表蒼園을 비롯해 장진, 朴芝潤, 張東民, 홍진호, 하니가 ‘크라임씬 PD 殺人事件’의 犯人을 찾는 內容이 電波를 탔다.

이날 ‘크라임씬2’ 表蒼園은 探偵으로 登場했고 出演者들은 各各 本人 役割을 맡았다. 出演陣들은 모두 容疑者로 疑心을 받았으며 함께 殺人事件 眞犯을 推理해나갔다.

‘크라임씬 PD 殺人事件’은 實際와 假想을 오가는 페이크 다큐 形式으로 進行된다. 特히 現場檢證 後 멤버들이 브리핑할 때 제대로 答辯하지 않을 境遇 表蒼園이 壓迫搜査를 進行한다.

表蒼園은 “只今 狀況에서는 被害者를 마지막으로 만나 冷靜한 攻擊을 했을 것으로 豫想되는 하니가 가장 疑心스럽다”며 1次 犯人으로 하니를 指目했다.

이어 “死體를 봤을 頸動脈을 한 番에 찔러 죽였다. 張東民 같이 憤怒에 찬 사람이 偶發的으로 行할 行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表蒼園은 “疑問은 남아있다. 殺害道具는 무엇이고 PD가 왜 抵抗하지 못했는지, 하니가 眞짜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인지”라며 推理를 해나갔다.

한便 國內 最初 프로파일러로 有名한 表蒼園은 前 警察大 敎授이자 美國 프로파일링 協會의 唯一한 韓國人 會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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