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 뉴스 스테이션] 버스커버스커 “解體事實無根…멤버들 唐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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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5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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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出身 그룹 버스커버스커(寫眞)가 또 다시 解體說에 휩싸인 가운데 “事實이 아니다”고 否認했다.

4日 버스커버스커 側關係者는 “버스커버스커는 解體하지 않는다. 解體설이 또 불거져 리더 張凡俊等 멤버들도 唐慌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解體설이 이番이 처음이 아니라는 點에서 팬들의 關心이 쏠리고 있다.

6月 열린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이렇다 할 活動을 하지 않고 있고, ‘슈퍼스타K’ 出身歌手들이 ‘슈퍼스타K 4’의 開幕 콘서트와 파이널 舞臺에 모습을 드러낸 것과 달리 버스커버스커만 參席하지 않았다. 特히 張凡俊이 最近 인디 歌手 박경구와 인터넷 放送 아프리카TV에 出演해 新曲 ‘歌詞가 誘致한 新曲’을 發表해 그룹의 解體說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

버스커버스커 側은 “이들 모두 自由롭게 노래 부르고 歌手, 演藝人이라는 특정한 意識이 없다”면서 “올해까지 그룹 活動을 하지 않고 來年에 새 所屬社도 決定하며 새 앨범도 發表할 豫定이니 큰 誤解는 하지 말아 달라”고 付託했다.

[엔터테인먼트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