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成年者 性暴行 嫌疑를 받고 있는 放送인 고영욱이 15日 午後 2時 서울 용산警察署에 出頭했다.
이날 용산警察署에 150餘名의 取材陣이 몰렸고, 고영욱은 1時 40分 頃 검은色 正裝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났다.
錯雜한 表情의 그는 取材陣의 카메라 앞에서 “物議를 일으켜서 罪悚합니다. 誠實히 調査에 臨하겠습니다”라는 말만 남긴 채 建物로 들어갔다.
警察은 이날 調査에서 兩側의 엇갈린 主張에 關한 事實關係 確認과 關係의 强制性 與否 等을 深層的으로 調査할 計劃으로 알려졌다.
警察 調査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 3月 30日 金氏에게 “演藝人을 할 생각 없느냐. 奇劃社에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오피스텔로 誘引, 술을 마시도록 勸誘하고 性暴行한 嫌疑를 받고 있다.
또 金氏와 戀人 사이로 지낼 意思가 없음에도 4月 5日 戀人 사이로 지내자며 金氏를 誘引해 姦淫한 嫌疑를 받고 있다.
앞서 檢察은 警察의 事前拘束令狀을 棄却한 後 再搜査를 指示했다.
東亞닷컴 한민경 記者 mkhan@donga.com
▲動映像=‘性暴行 嫌疑’ 고영욱 “物議 일으켜 罪悚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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