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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키 屈辱 解明 “저 170cm 넘습니다”|동아일보

토니안, 키 屈辱 解明 “저 170cm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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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3月 19日 2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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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토니安易 키 屈辱에 對해 解明했다.

지난 18日 放送된 KBS2 ‘개그콘서트-不便한 眞實’에는 토니안과 스매쉬가 게스트로 出演했다.

토니안은 이날 放送에서 “亂 프로필 175cm야”라며 黃賢喜를 挑發했다. 이에 黃賢喜가 “나 168cm거든?한 番 벗어봐”라고 하자 신발을 벗었다.

그러나 신발을 벗자 黃賢喜와 키가 비슷해, 屈辱을 맛봤다.

이에 토니안은 3月 19日 午後 自身의 트위터에 “저 키 170(cm) 넘습니다. 어제 개콘은 즐거우셨나요?”라며 “來日 ‘스케치북’을 위해 練習하는 길”라며 키 論難에 對해 解明해 눈길을 끌었다.

한便 토니안은 自身이 企劃한 그룹 스매쉬와 콜라보레이션 그룹으로 活動中이다.

寫眞出處=KBS 放送 캡쳐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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