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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日밤’ MC 拔擢 “첫 藝能 挑戰, 眞率한 모습 보일 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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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日밤’ MC 拔擢 “첫 藝能 挑戰, 眞率한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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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3月 6日 09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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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호. 사진제공 ｜ 토비스미디어
俳優 강동호. 寫眞提供 ｜ 토비스미디어
俳優 강동호가 生涯 첫 藝能 MC에 挑戰한다.

강동호의 所屬社 토비스미디어는 6日 강동호가 MBC ‘우리들의 日밤’의 새 코너 ‘探險男女’ MC로 電擊 拔擢됐다고 밝혔다.

‘探險男女’는 서로의 世界를 理解하지 못하는 男女 演藝人들이 城(性) 役割을 바꿔 相對의 文化를 體驗, 理解하는 過程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江洞湖는 “첫 藝能 挑戰이라 負擔感이 크지만 좋은 先輩님들과 같이 할 수 있어 든든하다. ‘探險男女’를 통해 서툴지만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眞率하게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11日 첫 放送 되는 ‘探險男女’는 강동호와 최송현, 정준하, 정선희, 신봉선 等이 出演한다.

한便, 뮤지컬 俳優 出身인 江洞湖는 2月 23日 終映된 KBS2 ‘亂暴한 로맨스’에서 車道남 室長 김태한 役으로 出演한 바 있다.
東亞닷컴 한민경 記者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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