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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뉴스 스테이션] 박상철·김용임, 23·24日 合同 콘서트|東亞日報

[演藝 뉴스 스테이션] 박상철·김용임, 23·24日 合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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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15日 12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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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박상철과 김용임이 설 連休期間인 23, 24日 이틀間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박상철 김용임의 孝 한마당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合同 公演을 한다.

두 사람은 이番 公演에서 신나는 追憶의 歌謠 메들리 한판을 벌인다는 생각이다. 또 客席의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孝 콘서트’의 眞髓를 보여준다는 構想이다.

두 사람은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박상철은 트럼펫 演奏, 김용임은 伽倻琴 演奏등 숨겨놓았던 個人技까지 모두 꺼내놓는다.

박상철은 新曲 ‘너무 예뻐’와 ‘울엄마’는 勿論 히트曲 ‘無條件’ ‘자옥아’ ‘黃眞伊’ ‘빵빵’을, 김용임은 新曲 ‘浮草같은 人生’을 비롯해 ‘빙빙빙’ ‘사랑의 밧줄’ ‘열두줄’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等을 노래한다.

‘박상철 김용임의 孝 한마당 콘서트’는 作曲家 兼 演出家 庭園樹의 總演出로 김병찬 아나운서가 進行을 맡고, ‘그래요’의 歌手 明輝, 新世代 트로트 歌手 ‘十秒’의 정세진, ‘뿐이고’의 박구윤 等이 友情出演한다. 김용환 팝스오케스트라와 코러스, 아나이스舞踊團 等 成人歌謠界에서 有名한 스태프들이 參加한다.

公演奇劃社인 MK엔터테인먼트와 庭園樹엔터테인먼트側은 “두 歌手는 人爲的으로 만들어진 企劃商品이 아니라, 長期間 밑바닥부터 다져온 트로트界의 언더그라운드 出身이며, 現在 成人歌謠 音盤販賣順位에서 男女 部分 톱을 裝飾하고 있다는 共通點이 있다”고 이番 콘서트의 意味를 밝혔다.

이番 公演은 DVD로 製作되어 3月 以後 市中에 發賣될 豫定이다. 公演問議 02-780-6907~8, 02-784-1254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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