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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남상미, 派出所에서 마주쳐 ‘애틋 모드’|東亞日報

안재욱-남상미, 派出所에서 마주쳐 ‘애틋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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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3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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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안재욱과 남상미가 通行禁止 커플이 됐다.

2日 放送된 MBC 創社 50周年 特別 企劃 드라마 ‘빛과 그림자’(劇本 최완규/ 演出 이주환/李相燁) 11回에서는 夜間 通行禁止로 인해 派出所에서 偶然히 마주치는 기태(안재욱 分)와 정혜(남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相宅(안길강 分)에 끌려갔다 逃亡친 氣態는 가진 돈도 없어 通禁時間까지 거리를 徘徊하다 防犯隊員들에 붙잡히고, “내 親舊가 靑瓦臺에 있다”고 虛風을 떨던 氣態는 철환(전광렬 분)과 만나고 돌아오다 通禁時間에 걸려 派出所로 끌려온 정혜와 마주친다.

派出所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 語塞하며, 정혜가 “到底히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꾸고 그걸 堪當 못해 쩔쩔 매는 내 모습이 寒心하다”고 身世恨歎을 늘어놓자, 이에 氣態는 自身이 興行師가 되면 정혜를 톱스타로 만들어주겠다는 應援을 건네는 等 對話를 나누며 서로에게 好感을 갖게 된다.

通禁이 풀리자, 출출한 虛飢를 채우기 위해 解酲국 집으로 向한 이들은 지난 ‘燒酒데이트’에 이어 ‘解酲국데이트’를 즐기며 疏脫한 時間을 가졌다.

劇 中, 夜間 通行 禁止(1982年 廢止)는 當時 夜間 治安 維持와 安全 確保를 위해 00時부터 새벽4時까지 가 施行되던 制度로 70年代 時代相을 그리는 드라마 곳곳에서 에피소드로 자리잡으며, 視聽者들에게 옛追憶을 안겼다.

한便, 自身의 집안 沒落에 對한 ‘祕密의 키’를 움켜쥔 태성(김희원 分)의 連絡을 기다리던 氣態는 名局(이종원 分)의 映畫社 오픈 消息을 接하게 되고, 그 곳에서 태성과 遭遇하며 一觸卽發의 緊張感을 불러일으켰다.

한便 이날 ‘빛과 그림자’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라 全國基準 12.9%의 視聽率을 記錄했다.

東亞닷컴 원수연 記者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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