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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뒷바라지한 演藝人 志望生 男親, 스타되니 變하더라”｜동아일보

東亞日報

장미인애 “뒷바라지한 演藝人 志望生 男親, 스타되니 變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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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0月 26日 15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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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映畫 ‘90分’으로 3年 만에 컴백하는 演技者 장미인애가 過去 男子親舊에 對한 씁쓸한 記憶을 털어놓았다.

장미인애는 26日 放送하는 SBS ‘强心臟’에 出演, “演藝人 志望生 男子親舊를 만났었다”며 “當時에는 男子親舊가 經濟的으로 어려웠던 狀況이라 내가 많은 뒷바라지를 했다”고 털어놨다.

問題는 그 男子親舊가 일이 잘 풀리기 始作하면서 漸漸 變해갔던 것.

“結局 男子親舊가 成功街道를 달리면서 離別을 擇해야했다”는 장미인애는 “只今은 有名한 스타가 되어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안다”며 가슴 아픈 過去를 傳했다.

한便 장미인애는 最近 높은 水位의 섹시 畫報를 出市하고 映畫 開封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放送에는 장미인애 外에도 2PM 닉쿤, 우영, 가인, 투애니원 산다라朴, 박봄, 싸이, 윤손하, 윤승아, 김경록(VOS), 황광희(帝國醫아이들) 等이 出演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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