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督 마린 고리스. 主演 빌레케 半 아메루이, 얀 데클레어. 유럽 田園의 아름다운 風光을 背景으로 家族 構成員에 對한 獨特한 캐릭터 描寫가 魅力的이다. 96年 아카데미 外國語 映畫賞 受賞作. 2次 世界大戰이 끝난 後 네덜란드의 어느 마을. 안토니아(빌레케 半 아메루이)는 어머니의 臨終을 보기 위해 16歲된 딸 다니엘과 故鄕으로 돌아온다.
안토니아는 어머니가 죽은 뒤 農場을 물려받아 새로운 삶을 始作한다. 漸次 많은 사람들이 그女에게 好感을 갖는다. 마을의 異邦人인 홀아비 바스(얀 데클레어)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必要하다며 안토니아에게 請婚을 하지만 拒絶 當한다.
마을의 大地主이며 權威的인 農夫 段의 딸 디디는 女子를 家畜 取扱하는 아버지와 그女를 常習的으로 毆打하는 오빠 피트 사이에서 奴隸처럼 살아가다 及其也 强姦 事件으로 안토니아의 保護를 받게 된다. 原題 ‘Antonia’s Line’. ★★★
◈크림슨 리버
監督 마티유 카소비츠. 主演 張 르노, 뱅상 카셀. 兩쪽 팔이 切斷되고 눈까지 없는 끔직한 屍體가 알프스 山 頂上에서 發見된다. 죽은 사람은 이 地域 게르弄 大學의 敎授로 밝혀진다. 프랑스 警察은 니먼 刑事(場 르노 분)를 派遣한다. 니먼은 搜査를 하다 이 地域 게르弄 大學의 學長이 中世의 領主처럼 마을을 다스렸다는 事實을 알아낸다. 한便 알프스와 멀리 떨어진 社作이란 곳에서 義俠心에 불타는 初步 警察 막스(뱅상 카셀)가 열살짜리 少女의 墓地 毁損事件을 調査한다. 原題 ‘The Crimson Rivers’.★★★
◈어쌔신
監督 리처드 도너. 主演 실베스터 스탤론,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안 무어. 隱退하려는 現存 最高 베테랑 暗殺者와 이제 막 自身의 領域을 넓혀 가는 젊은 殺人者, 그리고 돈벌이를 위해 私的인 個人 情報를 빼돌리는 女子 3人의 이야기를 迫眞感 있는 그린 액션 스릴러. 래스(실베스터 스탤론)는 最高의 暗殺者로 名聲을 維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어두운 戰爭터 같은 이 職業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젊고 熱情的인 베인(안토니오 반데라스)은 이 世界에서 더 큰 名聲을 꿈꾼다. 엘렉트라(줄리안 무어)는 狡猾한 情報 도둑으로 監視 專門家이다. 原題 ‘Assassins’★★
김갑식記者 g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