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者를 치면서 格鬪를 즐길 수 있는 異色게임이 最近 出市됐다.
게임開發社 게임투유와 조이온이 共同 開發한 大戰格鬪게임 '打者로매니아'가 그것.
이 게임은 게이머가 禿수리맨, 아줌마, 會社員, 女學生 等의 캐릭터를 選擇해 다른 게이머와 格鬪를 벌여야 한다. 單 格鬪로 相對便을 制壓하기 위해서는 빠른 打字實力이 必要. 上段에 나오는 單語를 먼저 入力한 게이머가 先制攻擊을 하게 된다.
게임투유의 김현정 代理는 "實時間 方式이 導入돼 迫眞感 있는 大田을 펼칠 수 있다"며 " "며 "'타이핑 파이터' '熱鬪王' 같은 打者게임이 人氣를 끌고 있는 日本에서도 輸出協商을 進行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