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週連續 ‘上昇’…집主人들 “賣渡希望歌, 3億~4億 올렸다”

뉴스1
入力 2024年 4月 18日 14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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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들. 2024.1.22. 뉴스1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市內 아파트 團地들. 2024.1.22. 뉴스1

이番週 서울 아파트 賣買價格이 平均 0.03% 오르며 4週連續上昇 흐름을 이어갔다.

18日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4月 셋째 週(15日基準) 全國 아파트 賣買價格은 前週對比平均 0.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月 넷째 週(25日基準) 上昇(0.01%) 轉換以後 4週連續 오름勢다.

韓國不動産院關係者는 “서울 아파트 市場은 急賣物消盡以後 저가 賣物을 期待하며 觀望勢가 維持中”이라며 “地域別로 大規模選好團地爲主로 實去來價發生하고 買收問議가 持續되면서 賣渡希望價가 上向調整되는 等上昇이 維持되고 있다”고 說明했다.

地域別變動率을 보면 江南에서는 송파구(0.06%)가 蠶室?가락?張之洞主要大團地爲主로, 瑞草區(0.05%)는 잠원?반포?瑞草洞主要大團地爲主로 上昇勢를 보였다. 以外에 江南區(0.04%), 永登浦區(0.06%), 陽川區(0.05%) 等도 서울 平均上昇幅을 上廻했다.

實際 서울 松坡區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家口)의 境遇現在 34坪型重層以上基準最高 22億원臺賣物까지 登場했다. 該當坪型의 最近實去來價는 19億~20億 원 線이다.

瑞草區代表團地中 하나인 잠원동 신반포 4次亦是 34坪型時勢는 最近實去來對備 3億~4億원 높은 32億~34億 원에 形成돼 있다. 該當團地는 現在再建築을 推進中으로 最高 49層, 1828家口로 탈바꿈될 豫定이다.

江北에서는 地域內團地別上昇?下落勢가 婚材돼 나타나는 가운데, 麻浦區(0.08%), 城東區(0.07%), 龍山區(0.07%) 等의 上昇率이 두드러졌다.

이와 함께 이番週 서울 아파트 傳貰값은 平均 0.08% 오르며 48週連續 오름勢를 維持했다. 上昇幅은 前週(0.06%) 對比 0.02%P(포인트) 擴大됐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서울 아파트 傳貰값은) 住居環境이 良好한 驛勢圈·大團地·小型規模爲主로 傳貰需要가 꾸준히 維持되며 上昇去來價締結되고 賣物不足現象이 보이는 等上昇勢가 持續되고 있다”고 말했다.

自治區別로 보면 서대문구는 한 週 새 平均 0.18%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上昇率을 記錄했다. 以外에 東大門區(0.16%), 恩平區(0.16%), 城東區(0.13%), 銅雀區(0.15%), 陽川區(0.11%) 等도 큰 幅으로 上昇했다.

한便 이番週全國 아파트 賣買價格은 平均 0.02% 下落했고, 傳貰값은 0.03% 上昇했다. 首都圈賣買價格(0.01%→0.00%)은 保合轉換했고, 傳貰값(0.08%→0.09%)은 上昇幅을 키웠다.

(世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