牙山市, 지난해 5兆5000億企業投資誘致…前年比 2.5倍 ↑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20日 10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忠南 아산시는 2023年 한 해동안 5兆5127億원의 投資를 誘致했다고 밝혔다. 2022年 2兆2901億원의 2.5倍에 達하는 數値다.

아산시는 2020年부터 ‘글로벌 産業經濟都市位相定立’을 課題로 삼고 企業誘致專擔組織을 新設하고 全國各地의 企業體를 直接訪問하여 積極的인 맞춤型投資相談을 施行해 왔다. 또 ‘企業隘路諮問團’을 構成하여 企業經營中發生하는 各種隘路事項이 迅速하게 解決되도록 多角的으로 支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努力으로 아산시는 지난해에 삼성디스플레이와 4兆1000億원 投資 및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構築을 위한 相生協約을 締結했고 國家尖端戰略産業特化團地로 選定돼 美國 린데, 日本 오바노루와 投資金額 1億4500萬 달러(藥 2006億원)와 新規雇傭 320餘名規模의 投資協約을 締結했다.

또한 아산시는 2021年現代自動車·현대모비스의 次世代電氣車生産施設投資를 誘致한데 이어 2021年 디스플레이 素部裝(素材·部品·裝備) 特化團地指定, 2022年 디스플레이 素部裝 테스트베드 構築事業公募選定等으로 名實相符世界的인 次世代尖端産業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現在汝矣島面積의 3.6倍에 達하는 15個産業團地가 同時에 開發? 造成中이며, 탕정驛, 天安-牙山-唐津間高速道路가 開通되고 西海岸複線電鐵人主役建立, 風紀驛等首都圈電鐵驛新設이 推進되는 等企業投資促進을 위한 交通 SOC 인프라 事業들이 順調롭게 進行되고 있다.

市關係者는 “世界經濟沈滯와 高換率·高物價·高金利等企業이 投資하기 어려운 與件 속에서도 先制的으로 投資를 決定해 주신 많은 企業과 牙山市民에게 깊이 感謝드린다. ‘世界로 뻗어가는 尖端産業都市’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아산시를 앞으로도 繼續注目해달라”고 말했다.

황소영 東亞닷컴 記者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