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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副社長 “딥페이크 放置 플랫폼에 페널티를”|동아일보

IBM 副社長 “딥페이크 放置 플랫폼에 페널티를”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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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의 AI 活用 無條件 規制는 안돼”

“人工知能(AI)을 利用해 만든 딥페이크(이미지 造作) 콘텐츠를 揭示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法的 責任을 물어야 합니다.”

20日 午前 서울 永登浦區 韓國IBM 事務室에서 열린 記者懇談會에서 IBM 本社 所屬 크리스토퍼 牌딜라 規制 擔當 總括 副社長은 딥페이크물 製作·揭示者에 對한 强한 處罰을 主張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에 對한 對應 速度가 느린 플랫폼도 法的 페널티를 賦課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AI에 對한 無條件的인 規制에 對해서는 警戒했다. 牌딜라 副社長은 “企業이 AI를 다양한 方式으로 市場에 선보이는 것 自體를 規制해선 안 된다”며 “規制는 AI를 어떻게 活用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適用하되, 技術을 惡用하는 것에 對해서는 代價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懇談會에 參席한 폴 버턴 IBM 아시아太平洋地域 總括 社長은 AI의 透明性에 對해 强調했다. 그는 지난해 9月 IBM이 오픈소스로 公開한 大規模言語모델(LLM) ‘그래니트 파운데이션’을 言及하며 “該當 모델을 어떤 式으로 만들었고 데이터를 어떻게 選別했는지, 偏向性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等을 모두 透明하게 公開했다”면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면서 모델을 改善할 수 있다는 點이 오픈소스의 힘”이라고 强調했다.


김하경 記者 whatsup@donga.com
#ibm #딥페이크 #플랫폼 #페널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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