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를 지키기 爲한 1時間” 호텔業界, 前燈끄기 캠페인 同參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0日 17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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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하얏트·메리어트·인터컨티넨탈 等前燈끄기 同參

호텔業界가 오는 23日氣候危機深刻性을 알리기 위한 地球村電燈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同參한다.

21日業界에 따르면 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인터컨티넨탈 等 5代 호텔 체인을 비롯한 호텔 業界가 2024 어스아워 캠페인에 同參한다.

어스아워 캠페인에 同參하는 호텔들은 호텔 外部와 內部의 不必要한 照明을 끄거나 最少化하고 客室投宿顧客에게 어스아워에 對해 알리는 多樣한 이벤트를 進行한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世界自然基金(WWF)李主導하는 世界最大自然保全 캠페인으로, 氣候危機와 自然破壞의 深刻性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7年濠洲에서 始作됐다. 現在 190餘個國家의 公共機關 및 企業, 個人이 캠페인에 同參하고 있다.

1時間 동안 消燈해 에너지 節約 및 氣候變化에 對한 關心을 促求하는 行事로, 올해는 오는 23日午後 8時 30分부터 9時 30分까지 進行된다.

파크 하얏트 서울과 파크 하얏트 釜山, 딥티크(Diptyque)는 地球村電燈 끄기 캠페인인 ‘2024年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을 進行한다. 23日午後 8時 30分부터 9時 30分까지 1時間 동안 호텔 外部 로고를 消燈하고 호텔 內 레스토랑 照明을 最少化한다. 뿐만 아니라 投宿客의 參與를 督勵하고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進行한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世界自然基金(WWF) 主催로 氣候危機와 環境破壞의 深刻性을 깨닫고 變化를 만들기 위해 2007年濠洲 시드니에서 始作된 世界最大의 自然保全 캠페인이며, 每年 3月 마지막 週土曜日에 實施되고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과 파크 하얏트 釜山, 딥티크는 이날 午後 8時30分부터 한 時間 동안 호텔 外部 로고를 消燈하고 호텔 內 레스토랑 照明을 最少化한다. 投宿客의 參與를 督勵하고자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進行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파크 하얏트 釜山公式計定 팔로우 後客室消燈認證샷을 업로드하고, 이벤트 揭示物에 參與完了 댓글을 남긴 後 체크아웃 時 업로드한 認證샷을 提示하면 先着順 60名(호텔 별 30名)에게 딥티크 캔들(35g)과 파우치로 構成된 ‘딥티크 스페셜 기프트’를 提供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南大門 호텔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度 같은 날 午後 8時30分부터 1時間 동안 外部 호텔 로고 死因照明을 消燈한다.

메리어트 서울 南大門은 호텔 內 모모 라운지의 不必要한 照明을 끄고 LED 캔들 라이트로 內部를 밝힐 豫定이다. 캠페인 當日客室投宿顧客에게도 어스아워 캠페인의 案內와 同參을 勸奬한다.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度共用空間인 5層과 1層은 照度를 낮춘다.

이들 호텔은 當日客室投宿顧客對象 어스아워 캠페인 同參勸奬 이벤트도 進行한다. 必須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어스아워 參與引證寫眞 올리면 一回用品을 代替할 多樣한 商品을 膳物로 준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汝矣島 메리어트 호텔) 도 이날 地球村電燈 끄기 行事에 同參한다.

環境保護 및 에너지 節約의 重要性에 對한 共感을 바탕으로 이番 ‘어스 아워’ 캠페인을 實施, 한 時間 동안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照明照度를 낮추고 호텔 顧客들에게 地球의 所重함에 對해 일깨울 豫定이다. 該當 캠페인이 進行되는 동안 호텔 照明도 消燈한다.

汝矣島 메리어트 호텔은 서브 360 플랫폼을 支援하는 여러 環境團體에 寄附할 수 있는 方法도 紹介할 豫定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017年 유엔의 持續可能發展目標를 支援하기 위해 서브 360 플랫폼을 出帆했다. 서브 360은 2025年까지 持續可能과 社會的影響力目標를 이루고자 努力하는 메리어트의 社會貢獻實踐을 위한 가이드다.

이밖에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運營하는 해비치 호텔 濟州와 롤링힐스 호텔도 行事에 同參한다. 해비치호텔 外壁看板과 롤링힐스 호텔의 入口看板等不必要한 照明을 消燈하고, 客室에 LED 촛불 1個와 案內文을 備置해 投宿客의 參與도 督勵할 豫定이다.

서울드래곤시티 亦是投宿客의 어스아워 캠페인 同參을 奬勵하기 위해 顧客參與型 이벤트를 企劃했다. 該當 이벤트는 올해 어스아워 캠페인 當日인 23日에 進行되며 午後 8時 30分부터 한 時間 동안 客室 소等을 進行한 顧客에게 드라코 理由저블 컵(多回用 컵)을 贈呈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에너지 節約積極實踐을 위해 構成員이 함께 參與하는 어스아워 캠페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워커힐은 지난 10餘年 동안 해마다 ‘어스아워’를 爲해 한 時間 동안 호텔 屋塔照明을 끄는 것은 勿論外部看板, 호텔 內街路燈一部까지 廣範圍한 소等을 實施해왔다. 올해에도 旣存과 同一하게 1時間 동안 호텔 內照明을 消燈한다.

이와 더불어 워커힐은 任職員들의 그룹웨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進行되는 持續可能經營文化造成活動인 ‘行가래(幸福을 더하는 來日)’ 캠페인의 一環으로 消燈前科消燈後의 호텔 外觀을 撮影해서 어플리케이션에 업로드하는 任職員에게는 워커힐 호텔 內에서 現金처럼 使用可能한 포인트를 支給한다. 이를 통해 任職員들에게 어스아워 캠페인과 그 目的, 에너지 節約의 必要性을 보다 效果的으로 알릴 計劃이다.

파르나스호텔이 運營하고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度地球村電燈 끄기 캠페인에 參與한다. 이날 午後 8時30分부터 1時間 동안 호텔 公共場所의 電燈을 消燈 및 最少化하고, 外部看板 및 外壁照明도 消燈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板橋’도 照明消燈으로 環境을 保護한다는 캠페인 趣旨에 따라 이 날 호텔 建物 사이니지를 包含한 호텔 곳곳의 照明을 消燈할 豫定이다. 또 運營으로 因해 消燈이 不可避한 公用施設들은 照明의 밝기 段階를 最大限 낮추어 電力消費量을 節減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