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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街建物 月貰 平均 124萬 원…5年 前보다 17% 上昇|東亞日報

商街建物 月貰 平均 124萬 원…5年 前보다 17% 上昇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5日 16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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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3.4. 뉴스1
서울 中區 鳴動거리 商家에 賃貸 案內文이 揭示돼 있다. 2024.3.4. 뉴스1
商街建物에 入住한 賃借人이 내는 月貰가 平均 120萬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賃貸人의 年間 月貰 輸入 平均은 1億8000萬 원을 넘어섰다.

5日 中小벤처企業部와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의 ‘2023年 商家建物賃貸借 實態調査’ 報告書에 따르면 지난해 全國 商家建物 賃借人이 賃貸人에게 내는 平均 月貰는 124萬 원으로 5年 前인 2018年(106萬 원)보다 約 17% 올랐다. 該當 調査는 5年마다 實施되며 全國 小商工人 賃借人 7000個 事業體와 賃貸人(個人 또는 法人) 1000個 事業體를 對象으로 設問한 結果다.

地域別로 商街建物 平均 月貰를 살펴보면 서울이 177萬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018年(144萬 원)보다 23% 上昇했다. 그 뒤로 仁川 176萬 원, 競技 171萬 원, 大邱는 119萬 원, 蔚山 116萬 원 順이었다. 商街建物 賃借人이 낸 保證金은 全國 平均 3010萬 원이었다. 서울 保證金은 平均 3093萬 원이었다.

賃貸人이 月貰로 얻은 年間 輸入 平均은 2022年 基準 1億8640萬 원이었다. 서울이 平均 3億7800萬 원으로 廣域市 平均(1億 원)보다 3倍 以上으로 높았다. 같은 해 賃貸人 한 名이 運營하는 事業場 數는 全國 平均 8.6個였다.

송진호 記者ji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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