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卒業者 4名中 1名 “就業代身 알바”

뉴시스
入力 2024年 2月 27日 14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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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大學卒業者 4名中 1名程度가 就業代身 아르바이트를 찾는다는 調査結果가 나왔다.

27日求人求職 아르바이트 專門 포털 ‘알바天國’에 따르면 2月大學卒業者 및 卒業豫定者 506名을 對象으로 卒業以後計劃을 調査한 結果 ‘就業’보다 ‘아르바이트 求職 및 勤務’가 높은 응답률을 記錄했다.

4名中 1名 꼴인 23.5%는 卒業以後에도 旣存 아르바이트 勤務를 繼續하거나, 새로운 아르바이트 求職活動을 할 것이라 答했다.

語學成績更新, 資格證取得等 ‘就業準備’에 專念하겠다는 答辯이 20.2%, 正規職求職活動을 하겠다는 應答이 16.2%로 2, 3位를 이어갔으며 ‘正規職, 轉換型 인턴 等就業에 成功해 出勤中이거나 出勤豫定’이라 答한 比率은 14.0%에 不過했다.

卒業以後 아르바이트를 擇한 이들은 ‘當場의 生活費, 用돈 마련(46.2%·複數應答)’을 가장 큰 理由로 꼽았으며, ‘就業準備費用 마련(37.0%)’李 2位를 차지했다.

卒業後 아르바이트는 ‘3~6個月(35.3%)’, ‘6個月~1年(30.3%)’ 等比較的長期間勤務豫定이라는 答辯이 相當數를 차지했다. 勤務希望業種은 ▲外食·飮料(36.1%) ▲流通·販賣(20.2%) ▲서비스(14.3%) ▲事務·會計(7.6%) ▲敎育·講師(5.9%)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卒業後 알바 求職時 가장 重要하게 考慮하는 條件으로는 ‘給與(49.6%·複數應答)’를 꼽았으며, 아르바이트를 통해 希望하는 月平均給與는 ‘100萬원 以上 200萬원 未滿(41.2%)’이 가장 많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