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名品時計 이어 香水도 오른다…아쿠아 디 파르마 13%↑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18日 16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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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名品企業人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傘下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가 國內鄕愁價格引上을 斷行한다.

18日關聯業界에 따르면 아쿠아 디 파르마는 다음 달 2日부터 國內에서 香水全製品價格을 平均 13% 引上한다.

者페라노 오드 퍼퓸 100㎖製品은 36萬원에서 41萬5000원으로 15.2% 오른다.

山獺로 오드 퍼퓸 20㎖製品은 15萬5000원에서 19萬5000원으로 25% 引上된다.

앞서 LVMH 傘下時計 브랜드인 태그호이어(Tag Heuer)와 제니스(Zenith)도 國內時計價格을 4~6% 올렸다.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亦是 올해 9月 밀그레인링 等一部製品의 價格을 5~10% 올렸다. 티파니는 2021年 LVMH에 賣却된 以後 잦은 價格引上으로 批判을 받기도 했다.

다른 名品 브랜드의 鄕愁價格亦是 오르고 있다. 구찌는 最近 핸드백 等雜貨價格引上 뿐 아니라 립스틱과 鄕愁等一部 뷰티 製品의 價格도 이달부터 引上했다.

알케미스트 가든 오 드 퍼퓸의 境遇 100㎖基準旣存 46萬5000원에서 51萬2000원으로 10.1% 올랐고, 알케미스트 가든 센티드 워터는 150㎖基準旣存 32萬8000원에서 36萬1000원으로 10.1% 引上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