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病 있어도 加入可能한 妊産婦保險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0月 26日 03時 00分

황성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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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火災

三星火災가 最近妊産婦의 날(10月 10日)을 맞아 業界最初로 妊産婦를 위한 簡便古地形 다이렉트 專用商品인 ‘妊産婦·아기保險’을 出市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商品은 健康한 妊産婦는 勿論糖尿, 高血壓等의 疾病履歷이 있는 妊産婦도 加入할 수 있다. 保險期間은 出生할 子女를 基準으로 30歲까지 保障하고, 契約을 轉換하면 最大 100歲까지 延長할 수 있다.

이 商品은 保險이 더욱 必要하지만 그동안 加入이 어려웠던 兵力이 있는 妊産婦들에게도 選擇肢가 생겼다는 點이 가장 큰 特徵이다. 過去에 아팠거나 現在糖尿, 高血壓等의 基底疾患으로 藥을 服用中인 境遇에도 3가지 質問事項과 胎兒狀態에 對한 高地에 따라 加入할 수 있다. 質問內容은 △3個月以內入院·手術·追加檢査必要所見與否 △2年以內入院·手術與否 △5年 이내 癌, 腦中風(腦卒中), 心筋梗塞, 狹心症, 心臟瓣膜症의 診斷·入院·手術與否 △多胎兒, 先天性畸形 및 染色體以上等의 與否다.

아울러 이 商品은 아이가 배 속에 있는 동안 産母의 日常生活까지 保障한다. 妊産婦의 毒感, 骨折, 各種感染病,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危險度 1年間 2倍保障해 준다. 妊産婦에게 3代疾病으로 불리는 癌(類似癌除外), 腦出血, 急性心筋梗塞症發病時最大 10年 동안 子女養育費를 支給해주는 特約까지 包含하고 있다.

出生後의 子女에 對해서도 各種傷害 및 疾病에 對해 輕症부터 重症까지 保障이 可能하고 毒感抗바이러스 治療 및 毒感入院, 畫像, 자상 等日常生活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各種 리스크까지 保障하는 擔保들로 構成돼 있다. 三星火災關係者는 “앞으로도 더 많은 妊産婦의 健康한 妊娠, 出産과 태어날 아이들의 健康한 삶을 도울 수 있는 商品을 提供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 記者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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