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산뜻해졌네… 女性用 클럽 라인업 擴大

東亞日報
入力 2023年 9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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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타임

國內 1位 피팅 브랜드 제스타임(代表 김형엽)李 골퍼들의 니즈를 反映한 最適의 클럽 라인업을 새로 發表했다. 제스타임은 傳統과 最尖端技術의 調和를 바탕으로 골퍼들이 願하는 헤드와 샤프트의 最適組合을 算出해 消費者가 좀 더 쉽게 클럽을 選擇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인을 出市했다.

제스타임은 旣存의 피팅 專門 클럽 헤드 라인은 ‘라제스타임’으로 特化하고 새로 出市한 클럽 라인에 제스타임 브랜드를 使用하기로 했다. 제스타임 브랜드의 男性用 클럽은 느와르와 제로 그래비티 2 두 個의 드라이버 모델, 타입 3, 5, 7의 세 個의 아이언 모델, 타입 C 웨지, 게이머와 GSS 두 個의 퍼터 모델로 構成됐다. 女性用 클럽은 포니테일과 제로 그래비티 2 두 個의 드라이버 모델, 포니테일과 페어 레이디 두 個의 아이언 모델, 게이머와 포니테일 리본 두 個의 퍼터 모델로 構成됐다.

깊고 짙은 블랙과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제스타任意 느와르 드라이버는 高彈性 6-4티타늄 素材를 使用해 飛距離를 向上했고 完璧한 무게 밸런스로 安定的인 打擊感과 正確한 方向性을 提供한다. 또한 3X 이온 鍍金의 깊고 짙은 블랙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의 完成度를 높였다. 느와르 모델은 드라이버(9.5度, 10.5道)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3番, 5番)와 하이브리드(3番, 4番, 5番)까지 出市했고 샤프트는 제스타임 HV340 샤프트를 裝着했다.

女性用 클럽은 2022年出市돼 큰 人氣를 얻은 포니테일 브랜드를 드라이버와 아이언에도 擴張適用해 필드에서 산뜻하고 個性 넘치는 클럽을 願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豫想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핑크와 스카이의 포인트 컬러를 混合適用해 魅力的인 디자인을 完成했다. 그리고 포니테일 리본 퍼터는 로즈골드, 핑크, 스카이 세 가지 色으로 出市해 2022年出市 하루 만에 완판됐던 人氣를 이어갈 것으로 期待된다.

새롭게 出市되는 제스타任意完成型 클럽 前 모델과 旣存의 라제스타임 피팅 클럽은 最近 강남구 島山大路에 오픈한 ‘제스타임 @倒産’과 클럽 72의 演習場에 位置한 ‘제스타임 @클럽7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지영 記者 yjy7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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