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章勳 28億에 산 ‘꼬마빌딩’ 450億 됐다…22년만에 16倍↑

東亞닷컴
入力 2022年 8月 12日 13時 22分

조유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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籠球國家代表出身放送人 서장훈이 22年前約 28億을 주고 買入한 ‘꼬마빌딩’李現在 400億 원 以上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1日不動産業界에 따르면 서장훈이 2000年에 競賣로 샀던 서울 서초동 서초구에 있는 빌딩은 現在約 450億 원으로 評價되고 있다.

地下 2層~地上 5層, 垈地面積 277㎡, 延面積 1475㎡인 이 빌딩을 서장훈은 28億 1700萬 원에 買入했다.

이 建物은 江南大路와 南部循環路가 交叉하는 四거리에 있고 2011年에는 1分距離인 양재역에 신분당선이 開通하면서 ‘더블 驛勢圈’이라는 好材까지 생겼다.

여기에 屋外廣告板度建物의 價値를 높인 것으로 傳해졌다. 最近地自體가 道路美觀等을 理由로 新築建物의 屋外廣告板設置를 許可하지 않으면서 業界에서는 屋外廣告板의 價値만 150億 원에 이른다는 評價다. 賃貸料와 管理費等으로 얻는 收益도 月 3500~4000萬 원으로 豫想된다.

서장훈은 서울 銅雀區 흑석동과 麻浦區西橋洞에도 各各建物을 한 채씩 保有하고 있다.

黑石洞 빌딩은 2005年 58億 원에 買入했으며 地下 2層~地上 7層, 建築面積 245.85㎡, 延面積 1782.74㎡規模다. 現在 150億 원臺로 評價받는다. 西橋洞 빌딩은 弘大 클럽 距離에 있으며, 2019年 140億 원에 買入했다.

이에 서장훈이 保有한 不動産價値는 700億 원이 넘는 것으로 推定된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