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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기아, 重大災害法 施行 앞두고 CSO 新設|東亞日報

現代車-기아, 重大災害法 施行 앞두고 CSO 新設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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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최준영 副社長 選任

現代車와 起亞가 組織 內 最高安全責任者(CSO) 職責을 新設하고 현대車 國內生産擔當 任員인 이동석 副社長과 起亞車 代表理事인 최준영 副社長을 各各 選任했다. 27日 重大災害處罰法 施行을 앞두고 安全管理 專擔 組織을 整備한 것이다.

24日 業界에 따르면 이 副社長은 이날部로 現代車의 CSO로 發令받았다. 이 副社長은 지난해 下언태 國內生産 擔當 社長이 물러난 以後 그 자리를 이어받아 蔚山과 牙山, 全州 等 國內 工場(生産) 運營을 總括해 왔다. 기아는 光州支援室長과 勞務支援事業部長 等을 歷任했던 최준영 各自代表理事를 이달 1日부터 起亞의 CSO로 兼任 發令했다.

이 밖에 現代車는 이달 初 本社에 代表理事 直屬으로 安全 關聯 組織을 擴大 改編했다. 硏究所와 生産工場 安全管理 組織도 再調整했다. 秒읽기에 들어간 重大災害法 施行에 맞춰 準備를 强化한다는 方針이다.


김재형 記者 monami@donga.com
#現代車 #起亞 #重大 災害法 #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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