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趙顯娥, 3個月間 韓進칼 株式 21.5萬株 賣渡…110億원 規模|東亞日報

趙顯娥, 3個月間 韓進칼 株式 21.5萬株 賣渡…110億원 規模

  • 뉴스1
  • 入力 2021年 5月 20日 18時 04分


코멘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2019.7.2/뉴스1 © News1
趙顯娥 前 대한항공 副社長 2019.7.2/뉴스1 ⓒ News1
趙顯娥 前 대한항공 副社長이 最近 3個月 동안 保有하고 있던 韓進칼 株式 21萬餘株를 賣渡했다. 金額으로 換算하면 110億원어치다.

20日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에 따르면 조 前 副社長은 지난 3月 韓進칼 株式 中 5萬5000株를 KCGI에 場外罵倒한 것을 始作으로 3個月間 21萬2500株를 賣渡했다. 이에 조 前 副社長의 韓進칼 持分率은 지난해 12月 5.79%에서 이달 5.43%로 縮小됐다.

조 前 副社長의 持分 賣却은 相續稅 財源 마련과 經營權 紛爭 終熄 等이 맞물린 結果로 보인다. 業界에서는 2018年 以後 數年째 無職 狀態인 조 前 副社長이 600億원臺에 達하는 相續稅 財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趙源泰 韓進그룹 會長의 姑母인 조현숙氏는 지난 18日 韓進칼 株式 3萬7901株를 全量 賣渡해 20億원 假量의 現金을 確保했다. 조현숙氏는 조중훈 汗疹그룹 創業主의 海外財産에 對한 相續稅를 納付하기 위해 株式을 賣渡한 것으로 推測된다.

姑母 조氏가 株式을 全量 罵倒하면서 조 會長의 特別關係者는 9名에서 李明姬 정석企業 顧問, 조현민 ㈜汗疹 副社長, 定石引下學院, 일우財團 等 8名으로 줄었다.
?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