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엘리온’ 12月出市

東亞日報
入力 2020年 10月 29日 03時 00分

신무경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크래프톤이 開發하고 카카오게임즈가 運營하는 新作 게임 엘리온이 年末出市된다. 來年企業公開(IPO)를 앞둔 크래프톤과 지난달 上場以後 처음으로 새롭게 게임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게임즈 立場에서 엘리온 興行與否가 企業價値에 큰 影響을 미칠 것으로 展望된다.

카카오게임즈는 28日 엘리온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PC 온라인 多重接續役割遂行게임(MMORPG) 엘리온을 公開하고 12月 10日正式出市한다고 밝혔다. 엘리온은 크래프톤이 2014年부터 6年餘間功들여 開發한 게임. 카카오게임즈度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를 내놓기 前인 2016年 서비스 運營契約을 締結했을 程度로 關心을 보인 作品이다. 이날 行事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代表,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共同代表가 直接參與해 엘리온에 對한 期待感을 내비쳤다.

크래프톤은 2017年 배틀그라운드를 내놓은 以來 올해 上半期(1∼6月) 賣出 8872億 원을 올리며 成功한 게임會社로 자리매김했다. 企業價値가 많게는 30兆 원이 擧論될 程度다. 그동안 배틀그라운드에 全的으로 依存한다는 限界가 있었는데 엘리온이 이를 補完해줄 수 있을지에 關心이 쏠린다. 카카오게임즈度上場後投資者의 期待를 충족시켜 줄 結果物이 切實한 狀況이다. 北美, 유럽에서 서비스 中인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外 엘리온이 새로운 글로벌 賣出院이 될 수 있을지 注目받고 있다.

신무경 記者 yes@donga.com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엘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