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고 싶은 꿈의 職業 1位 ‘創業 成功者’ 2位 ‘建物主’ 3位 ‘公務員’|東亞日報

이루고 싶은 꿈의 職業 1位 ‘創業 成功者’ 2位 ‘建物主’ 3位 ‘公務員’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9日 08時 48分


코멘트

잡코리아·알바몬, 成人 4091名 調査...10名 中 9名 以上 '꿈의 職業 있다'
꿈꾸는 理由 1位 ‘덕業一致를 위해(41.2%)’ 2位 ‘雇傭安定을 위해(30.3%)’
꿈의 職業으로 일 한다면, 希望하는 最小限의 月收入은 360萬원

成人男女 10名 中 9名 以上이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職業’이 있다고 答했다. 이들은 가장 希望하는 꿈의 職業으로 ‘創業에 成功하는 것’을 꼽았다.

就業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成人男女 4091名을 對象으로 ‘꿈꾸는 職業 現況’을 調査했다. 먼저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職業이 있는지’ 調査한 結果, 全體 應答者 10名 中 9名 以上에 達하는 97.8%가 ‘있다’고 答했다.

이들이 希望하는 꿈의 職業 1位는 ‘創業에 成功하는 것’으로 ‘創業 成功者’를 꿈의 職業으로 꼽은 應答者가 複數選擇 응답률 3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建物主’를 꿈꾼다는 應答者가 27.3%로 뒤이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公務員(20.0%) 專門職(醫師/辯護士 等_14.5%) ▲유튜버(12.0%) ▲大企業 任員(8.5%) 巡으로 꿈의 職業을 꼽은 應答者가 많았다.

年齡帶別로도 ‘創業 成功者’를 꿈꾸는 應答者가 가장 많았으나, 年齡帶가 높아질수록 ‘建物主’를 꿈의 職業으로 꼽은 應答者가 많았다. 20代는 꿈의 職業으로 ‘創業 成功者’를 꼽은 應答者가 31.7%로 가장 많았고, 이어 ▲建物主(25.8%) ▲公務員(20.8%) ▲專門職(15.2%) ▲유튜버(12.6%) 巡으로 꿈의 職業을 꼽았다.

30代도 ‘創業 成功者’를 꼽은 應答者가 38.2%로 가장 많았으나, ‘建物主’를 꼽은 應答者도 36.0%로 僅少한 差異를 보이며 다음으로 많았다. 40代도 ‘創業 成功者’를 꼽은 應答者가 48.7%로 가장 많았고, 이어 ‘建物主’를 꼽은 應答者도 46.9%로 많았다.

이러한 職業을 꿈꾸는 理由 中에는 趣味와 職業을 하나로 統一하는 ‘덕業一致를 위해’라는 答辯이 複數選擇 응답률 41.2%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停年까지 安定的으로 일하기 위해(30.3%)’ 該當 職業을 꿈꾼다는 應答者가 다음으로 많았다.

이 外에는 ▲輸入이 높은 일(29.7%) ▲놀면서 할 수 있는 일(16.4%) ▲時間의 制約 없이 할 수 있는 일(13.4%) ▲指示를 받지 않아도 되는 일(10.7%) 巡을 理由로 該當 職業을 꿈꾼다는 應答者가 많았다.

꿈꾸는 職業으로 일하게 된다면 最小限 月收入은 어느 程度가 適當할까? 主觀式으로 調査한 結果, 全體 應答者가 希望하는 最小限의 月收入은 平均 360萬원으로 集計됐다.

한便,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職業이 있다고 答한 應答者의 折半은 ‘現在 꿈의 職業을 이루기 위한 努力을 하고 있다’고 答했다. 複數應答으로 調査한 結果, ‘現在 關聯分野의 工夫를 하고 있다’는 應答者가 複數選擇 응답률 58.3%로 많았다. 또 ‘關聯分野의 經驗을 쌓기 위해 알바를 하고 있다’는 應答者도 28.8%로 調査됐다.

反面 ‘漠然한 期待는 있으나 具體的인 準備는 하지 못하고 있다.’는 應答者는 34.7%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長은 “熾烈하게 競爭하는 職業보다 워라밸을 維持하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職業을 追求하는 等 職業에 對한 認識이 變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