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認定한 프리미엄 소고기가 仁川 松島國際都市를 據點으로 아시아 市場 攻掠에 나선다. 1920年 設立된 美國 프리미엄 소고기 生産業體인 그레이터 오마하(www.greateromaha.com·寫眞)는 仁川 松島國際都市 國際業務地區에 첫 番째 海外支社를 設立했다고 12日 밝혔다. 이날 韓國支社 設立 行事에는 美國 大使館 高位 關係者를 비롯해 美國肉類輸出協會 主要 人士, 國內 輸入肉 會社 關係者가 參席했다.

美國 中部 옥수수 最大 生産地인 네브라스카 州 오마하에 本社와 生産施設을 두고 있는 그레이트 오마하는 앵거스 等 優秀 肥肉牛를 飼育해 最高 品質의 소고기를 美國 全域과 全 世界 70餘 個 國家에 輸出을 하고 있다. 지난해 17億 달러(藥 2兆 원)의 賣出을 올렸고 1000餘 名의 職員이 勤務하고 있다.

그레이터 오마하는 高品質의 소고기 生産을 위해 네브라스카 注意 隣近 農家들과 오랜 파트너십을 갖고 徹底한 種子와 肥肉牛 管理를 한다.

人道的인 動物 福祉 시스템, 食品安全의 革新, 體系的인 生産 工程, 徹底한 低溫 流通體系(cold-chain management) 確保해 安全한 소고기를 生産·流通하고 있다. 徹底한 品質管理로 그레이터 오마하 소고기는 뉴욕이나 센프란시스코 等 美國 大都市를 비롯해 日本, 中國, 泰國의 大都市의 最高級 레스토랑에서 아시아 上流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金海泳 그레이터 오마하 韓國支社長은 “그레이터 오마하가 生産한 프리미엄 소고기는 特別한 經驗과 最高의 맛을 追求하는 上流層을 겨냥 한다”며 “仁川 松島國際都市를 基盤으로 高品質의 소고기를 願하는 韓國과 이웃 아시아 特別 顧客層을 積極 攻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호記者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