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百貨店, ‘한섬·現代G&F 大戰’ 進行…國內外 브랜드 50~80% 割引

동아經濟
入力 2019年 2月 13日 19時 3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현대백화점그룹은 패션 專門系列社 한섬과 現代G&F가 運營하는 國內外 브랜드 製品을 最大 80% 割引하는 이벤트 ‘한섬·現代G&F 大戰’을 오는 17日까지 現代百貨店中東點에서 進行한다고 13日 밝혔다.

行使期間 타미힐피거와 DKNY, CK캘빈클라인, 클럽모나코, 오즈세컨 等國內外 브랜드 移越商品을 最初販賣價對比 50~80% 割引販賣한다. 行事規模는 最初販賣가 基準으로 50億 원에 達한다.

主要商品으로는 타미힐피거 男性 셔츠가 5萬5200원, 女性 바지 6萬6000원, 女性 데님 半바지 5萬9200원, DKNY 원피스 12萬4500원, CK캘빈클라인 블라우스는 13萬5200원이다. 行事場에서는 現代百貨店카드 利用者에게 購買金額(20萬~200萬 원)에 따라 商品券(5千~5萬 원)을 贈呈하는 프로모션이 進行된다.

현대백화점 關係者는 “봄·여름 시즌 移越商品도 함께 선보이고 割引率도 높기 때문에 다가오는 시즌을 準備하는 消費者에게 좋은 機會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