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랜코리아, 현대건설과 함께 베트남 靑少年 技術力量 强化 始動|東亞日報

플랜코리아, 현대건설과 함께 베트남 靑少年 技術力量 强化 始動

  • 동아經濟
  • 入力 2017年 1月 19日 13時 55分


코멘트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현대건설이  ‘베트남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배관 및 용접 실습실 설립을 완료하고,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건설전문대학에서 완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플랜코리아
國際口號開發 NGO 플랜코리아와 現代建設이 ‘베트남 現代?코이카 드림센터’ 配管 및 鎔接 實習室 設立을 完了하고, 지난 18日 베트남 하노이 建設專門大學에서 完工式을 開催했다. 寫眞提供=플랜코리아
國際口號開發 NGO 플랜코리아(代表 이상주)와 現代建設이 베트남 靑少年 技術力量 强化에 始動을 걸었다. ‘베트남 現代?코이카 드림센터’ 配管 및 鎔接 實習室 設立을 完了하고, 지난 18日 베트남 하노이 建設專門大學에서 完工式을 進行한 것.

‘現代·코이카 드림센터’는 敎育 不均衡 解消 및 安定的 일자리 創出 等 低開發 國家에 對한 積極的인 支援을 통해 靑少年들의 꿈을 實現하는데 必要한 도움을 주기 위해 플랜코리아와 현대건설, 現代自動車, 코이카 等이 함께 힘을 모은 代表的인 民官協力事業(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

베트남 現代·코이카 드림센터는 3個年 事業으로 計劃됐으며, 1次年度 事業으로 昨年 2月 하노이 工業專門大學 內 旣存 2個 建物을 改補修해 約 992㎡ 規模의 自動車 整備技術實習室과 建設安全實習室을 完工한 바 있다. 2次年度에는 建設專門大學 內 配管 및 鎔接 實習室 마련에 着手했으며, 이番에 工事가 完工된 것이다.

현대건설 關係者는 “베트남 靑少年들이 보다 良質의 敎育環境에서 職業技術敎育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 連繫 및 所得 創出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核心 目標”라고 말했다.

플랜코리아 關係者는 “建設 分野에서 配管 및 鎔接 技術에 對한 일자리 니즈가 크다는 判斷 下에 配管 및 鎔接 實習室 改補修에 나서게 됐다”면서 “旣存 3個로 나누어졌던 小規模 實習室을 하나로 改補修해 配管과 鎔接을 統合的으로 배울 수 있는 實習室 마련과 함께 機資材 및 實習敎區를 支援했다”고 說明했다.

베트남 現代·코이카 드림센터는 建設 安全敎育을 支援하고, 配管 및 鎔接 過程 等 建設技術에 對한 敎育提供 等을 통해 安全을 바탕으로 한 實務 能力을 가진 靑少年을 養成할 計劃이다. 또한 現地 敎師들을 對象으로 現場 訪問 硏修 等도 進行할 豫定이다.

한便, 이날 完工式에는 週 베트남 大韓民國 工事, 베트남 建設部 次官, 駐베트남 코이카 事務所 所長과 建設 專門 大學 總長, 現代建設 任職員을 비롯해 플랜베트남 및 플랜코리아 任職員, 現代車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奉仕團 18期 82名 等이 參席해 完工을 祝賀했다.

特히, 해피무브 18期 奉仕團 82名은 完工式에서 祝賀公演을 進行했으며, 行事 後에는 建設專門大學 外壁 塗色 等의 奉仕活動을 進行했다.

또한 完工式 이튿날인 19日 午前에는 現代建設 硏究開發本部에서 베트남 建設部 關係者와 建設專門大學 敎授陣 等을 對象으로 特講을 進行했으며, 配管 敎科課程에 따른 敎師敎育度 進行했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