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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萬원臺 自轉車도 無料로 빌려서 타본다|동아일보

千萬원臺 自轉車도 無料로 빌려서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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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5月 14日 1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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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最大의 데모바이크 이벤트인 '코리아 데모 라이드'가 오는 6月 2日(土)~3日(일) 江村에 位置한 '엘리시안 江村 리조트'에서 열린다.

강촌의 빼어난 북한강 자전거도로
江村의 빼어난 北漢江 自轉車道路
'데모바이크'란, 自轉車 業體들이 마케팅의 一環으로 消費者들에게 自轉車를 直接 體驗할 수 있도록 하는 行事로 自動車 試乘 서비스와 비슷한 것이다. 只今까지의 데모바이크는 主로 한 業體에서 小規模로 이루어진 것이 普通이었지만, 이番에는 '코리아 데모 라이드'라는 이름으로 30餘個의 代表的인 自轉車 브랜드들이 한곳에 모여 데모바이크를 進行할 豫定이다.

올해로 첫番째를 맞는 '코리아 데모 라이드'에서는 30餘個의 國內外 代表的인 브랜드의 200臺가 넘는 自轉車를 直接 體驗할 수 있어서 왠만한 自轉車 展示會를 彷彿케 한다.

이 行事에서 만날 수 있는 自轉車 中에는 世界的으로 有名한 高級 自轉車를 만날 수 있는데, 스페셜라이즈드社의 에스웍스(S-Works) 製品들은 1000萬원을 呼價하며, 피나렐로社의 도그마(Dogma)는 1500萬원이 넘는 製品이기도 하다.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스텀점퍼 FSR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스텀점퍼 FSR
이런 製品들 外에도 접이식 自轉車부터 高級 MTB, 로드바이크 等을 江村의 빼어난 自轉車道路에서 1時間 假量 便하게 즐길 수 있는 機會가 될 것이다.

레저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는 自轉車는 比較的 高價의 製品들도 形成될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은 데모바이크 行事를 통해 高價의 自轉車를 直接 體驗해 본다면 더욱 成功的인 自轉車 購買로 이어질 것이며, '코리아 데모 라이드'는 自轉車에 關心있는 同好人들에게 必須的인 體驗場이 될 것이다.

'코리아 데모 라이드'에 對한 詳細한 內容은 바이크매거진(www.bikem.co.kr)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온라인 參加 申請을 하면 膳物도 받을 수 있다.

記事 提供 : 바이크매거진( www.bik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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