圓光保健大學校, 2012學年度入學査定官第(리더십 銓衡) 深層面接實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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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0月 11日 14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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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光保健大學校(總長 김인종)가 지난 10日大學本館會議室에서 2012學年度入學査定官第(리더십 銓衡) 面接을 實施했다.

入學査定官第(리더십 銓衡)은 修能, 內申等試驗點數에만 依存하던 旣存先發方式과는 달리 다양한 銓衡資料를 綜合的으로 審査하여 學生의 潛在力과 素質를 評價하고 大學의 人材賞에 符合하는 人材選拔하고자 實施되는 새로운 形態의 募集銓衡이다.

圓光보건대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桐銓衡을 施行했으며, 只今까지는 修能 및 內申成跡을 基準으로 學生을 選拔해 왔지만 成績이라는 一律的基準은 學生들의 潛在力과 熱情을 把握하는데 限界가 있다고 判斷, 學業修學能力 뿐 아니라 人性, 素養, 리더십, 奉仕精神, 自己主導性, 創意性等과 같은 學生의 다양한 潛在力을 評價하여 優秀資源을 確保하겠다는 것이 學校側의 說明이다.

김태성 入學管理處腸은 “우리大學은 入學査定官制를 통해 大學의 敎育的機能을 회복시킴으로써 社會 및 地域에 貢獻하고, 競爭力있는 리더 育成을 통한 長期的發展模型을 樹立하고자 한다.”며, “持續的인 資質點檢을 통해 入學査定官들의 專門性을 確保함은 勿論學父母, 學生, 高校와의 連繫體制를 보다 積極的으로 運營하며, 入學査定官制에 對한 成果와 入學生들의 管理를 持續的으로 强化할 豫定”이라 덧붙였다.

한便圓光보건대학교는 全國的으로 減少趨勢를 보이는 高等學校 3學年受驗生手로 인해 入試自願確保에 難航을 겪고 있는 狀況 속에서도 2010學年度 111%, 2011學年度 118%의 優秀한 新入生充員率을 記錄하는 한便, 2011年敎育科學技術部就業率調査(나그룹) 全北道內 1位, 全國 12位를 達成, 名門大學으로서의 位相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大學側은 앞으로도 맞춤型現場實用敎育, 就業率向上等 글로벌時代에 맞는 敎育與件改善을 통해 大學과 學生들의 競爭力을 더욱 强化시키는데 萬全을 期할 計劃이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