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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健熙 會長 “世界 經濟 當分間 어려울것”|동아일보

李健熙 會長 “世界 經濟 當分間 어려울것”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9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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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市場 點檢次 보름間 出張… “社長團 人事 定해진것 없다”

이건희 三星電子 會長이 글로벌 景氣 沈滯가 當分間 繼續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早期 人事說이 나도는 三星 社長團 人事에 對해 “定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李 會長은 北美市場 等을 點檢하기 위해 夫人 홍라희 女史와 함께 27日 서울 金浦空港에서 美國으로 떠나면서 記者들에게서 “世界 經濟가 어려운데 어떻게 展望하느냐”란 質問을 받고 “當分間 이대로 가지 않나 생각한다”고 答했다.

出張 日程에 對해선 “美國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日本 도쿄를 거쳐 10月 中旬 歸國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美國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__3 TV의 販賣 狀況을 點檢하고, 뉴욕에 있는 코닝 本社를 訪問할 豫定이다. 코닝과의 合作社인 삼성코닝精密素材를 共同 運營하고 있는 이 會長은 디스플레이 素材 分野의 協力 强化 方案을 論議할 것으로 보인다.

李 會長은 삼성전자의 實績에 對한 質問에는 “熱心히 해서 世界 1位를 繼續 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社長團 人事와 關聯해서는 “아직 時間이 있다. 確定된 건 없다”고 말했다. 이날 空港에는 아들인 이재용 三星電子 社長, 김순택 未來戰略室長, 최지성 三星電子 副會長, 신종균 三星電子 社長 等이 나왔다.

김희균 記者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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