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뉴코아에서 月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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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27日 11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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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賃貸後分讓으로 “치솟는 物價, 不安한 年金 한番에 解決했어요”
家庭主婦李某氏(49歲)는 男便月給以外에 小型賣場 3個를 뉴코아에 賃貸주고 每달 300萬원 假量의 賃貸收益을 올리고 있다. 내집마련과 함께 少額의 收益商街를 먼저 사둔 것이 남들과 差別化된 財테크 戰略이라고 말한다. 月給만으로 物價上昇, 子女敎育費急增과 老後對策을 同時에 堪當하기는 不可能하다는 것이다.

베이비붐 世代의 大規模隱退와 보금자리住宅等政府의 積極的인 賃貸住宅供給으로 漸次住宅價格은 下落할 展望이지만 빨라지는 停年과 平均壽命延長等은 老朽生計를 威脅하므로 生計維持收入源確保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런 社會雰圍氣에 맞게 ‘先임대후分讓’에 確定收益率保障까지 되는 賃貸收益의 2重3重安定裝置가 되어있는 富川터미널 ‘逍風’은 分讓特需를 맞고 있다.

登記移轉받고, 10年동안 뉴코아에서 月貰받고, 初期 3年間總 18% 確定收益 또 받고..
‘逍風’은 新都市의 卓越한 立地와 이랜드 그룹 뉴코아, 킴스클럽이 10年賃貸의 長期契約條件으로 入店(賃貸契約期間 2009.9 ~ 2019.9)함으로써, 10年동안 空室 및 建物管理念慮 없이 大企業으로부터 安定的으로 月貰를 받을 수 있다.

實投資金 7千萬원臺賣場을 分讓받으면 기다릴 必要없이 登記移轉後 바로 保證金과 翌月最低 85萬원~120萬원의 賃貸收益이 支給되며 무엇보다 初期 3年間最低 18%收益保障이 되어 初期投資리스크가 全혀 없다는 것이 强點이다.

롯데百貨店本店約 7.8倍의 大規模流通센터로 알려진 이곳은 現在富川綜合터미널과 11開館의 프리머스映畫館, 컨벤션웨딩홀, 스포츠 센터가 單一建物內入店하여 集客파워 및 賣出 시너지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二重 1層부터 5層 까지 都心型最大 프리미엄 아울렛人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入店한 賣場을 登記分讓 한다.

이랜드가 先占한 이곳은 交通의 要地이며 地下鐵1號線과 2012年開通豫定인 7號線 상동役의 더블驛勢圈形成으로 商圈成長潛在力과 時勢差益이 期待되는 곳이다.

또한 現在完工後營業中인 것을 分讓 받으므로 投資後 바로 收益이 發生하고 所有權移轉 받기 前까지 分讓代金을 韓國資産信託에서 安全하게 管理 해준다는 것이 投資者들이 選好하는 큰 理由中에 하나다.

分讓問議 1588-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