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度서 事業 推進
LG電子는 人道에서 販賣하는 冷藏庫의 에너지 效率을 높여 이를 炭素排出權으로 되돌려 받는 淸淨開發體制(CDM) 事業에 나선다. LG電子는 이달 中 CDM 事業申請書를 印度 政府에 提出한 뒤 유엔의 承認을 얻어 本格的으로 事業을 始作하겠다고 12日 밝혔다. 韓國 企業이 人道에서 CDM 事業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LG電子는 現地에서 冷藏庫 市場占有率 1位를 달리고 있다.
印度에서는 電力使用量 1kWh를 줄이면 炭素排出權 0.8kg을 준다. LG電子는 人道에서 販賣하는 冷藏庫의 에너지 效率을 年平均 5%씩 높여 炭素排出權을 年間 5萬 t 確保할 計劃이다.
김유영 記者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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