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中堅 패션業體가 獨逸 名品 패션브랜드인 ‘MCM’을 引受했다.
MCM 製品의 國內 版權을 保有한 성주그룹은 7日 “3月부터 始作된 持分協商을 마무리하고 MCM 本社 持分 全量을 引受했다”고 밝혔다.
MCM은 1976年 獨逸 뮌헨에서 出帆한 가죽製品 專門 브랜드로 한때 ‘獨逸의 루이비통’이라는 名聲을 얻기도 했다.
現在 韓國과 이탈리아, 獨逸에서 生産한 가방과 핸드백, 紙匣 等을 22個國에서 販賣하고 있으며 韓國 內 賣出이 620億 원臺로 規模가 가장 크다.
版權을 가진 韓國 會社가 外國 所在 本社를 引受한 것은 휠라코리아의 本社 引受 以後 두 番째다.
성주그룹 金聖柱 社長은 글로벌 經營을 위해 MCM 本社 會長으로 就任했다. 金 社長은 대성그룹 김영훈 會長의 女同生이기도 하다.
會社 側은 “성주그룹은 앞으로 世界에서 販賣되는 MCM 製品의 商品企劃과 마케팅 等을 總括할 豫定”이라며 “MCM 브랜드 强化를 위해 英國 런던에 別途의 디자인팀을 構成하고, 來달 뉴욕 支社도 出帆시킬 計劃”이라고 밝혔다.
성주그룹 한영아 마케팅 理事는 “名品 브랜드 引受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을 强化하려는 試圖”라며 “앞으로 가방 等 雜貨뿐 아니라 衣類 分野 製品群을 强化하겠다”고 말했다.
허진석 記者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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