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崔泰源) SK㈜會長이 SK證券과 JP모건과의 株式 去來過程에서 發生한 損失에 責任을 지고 400億원의 私財를 出演한다.
SK證券은 18日 理事會를 열고 美國系 投資銀行인 JP모건과의 옵션契約 履行 過程에서 SK글로벌 現地法人이 JP모건에 對支給한 損失額 1060億원을 SK證券이 負擔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崔 會長이 400億원 相當의 私財를 無償으로 出演하고 나머지 660億餘원은 有償增資를 통해 調達할 方針.
SK證券은 99年 JP모건이 만든 派生金融商品에 投資해 損失을 입은 後 이의 保全을 要求하는 協商 過程에서 JP모건이 SK證券 株式 2400萬株를 4920원에 引受하는 代身 3年 後 SK系列社들이 이 株式을 株當 6070원에 되사주기로 하는 裏面契約을 締結했다.
SK글로벌 海外法人은 10月 이 株式을 引受하면서 市價와의 差額 1060億원을 負擔했으며 SK證券에 損失 保全을 要求해 왔다.
이강운記者 kwoon90@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