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살찌는 모습 憂鬱해…피임 안 한 날 한放에 妊娠”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9日 00時 22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유튜버 랄랄이 妊産婦로서의 苦衷을 털어놨다.

28日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關種언니’에서는 ‘49禁水位! 어디 가서 못 듣는 珠玉같은 아줌마 토크(찐親토크,웃겨서 미침)’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된 가운데, 歌手 나비와 유튜버 랄랄이 게스트로 出演했다.

이날 映像에서 妊娠 5個月次라고 알린 랄랄은 “요즘 집에만 있고 繼續 살이 찐다. 거울을 볼 수도 없고 맞는 옷도 없다. 憂鬱하다”라며 “살 찌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이제 받아들여도 거울을 볼 수도 없을 程度다”라고 告白했다.

이어 “平素에 華麗한 옷을 좋아하는데 妊婦服 스타일은 입지도 않는다. 트레이닝服을 사려고 쇼핑 갔는데 아무것도 못 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先輩 엄마인 이지혜가 “그때를 즐겨라. 나의 妊娠한 몸을 즐겨야 한다”고 다독였지만, 랄랄은 “憂鬱한건 어쩔 수 없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랄랄의 元來職業은 平凡한 職場人이었다고. 그는 “元來演技專攻이긴 했다. 演劇, 뮤지컬 하다가 抛棄하고 平凡한 會社를 하다가 브이로그를 찍어 올렸다. 知人들에게 購讀 해달라고 해서 100名程度였는데 거기서 안 늘더라. 그래서 會社도 그만두고 다 접고 아프리카 TV로 始作했다. 그때 淫蕩하고 惡辣한 放送으로 떠서 유튜브 30萬이 됐다. 그때 以後로 人生이 달라졌다”며 유튜브로 인해 人生逆轉 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輸入이 完全 다르지 않나. 몇倍가 됐을 것 같다”고 궁금해 하자, 랄랄은 “收入이야 말해 뭐하냐”며 웃었다.

나비는 “男便과 麗水를 놀러갔다. 親庭엄마도 같이 갔다. 그때 氣分이 너무 좋아서 바비큐에 한 盞하고 以後에 記憶이 없었다. 엄마가 옆房에 있었는데 그날 아이가 생겼다”라고 19禁 토크를 펼쳤다. 그러자 나비는 “(夫婦關係를) 자주 했던 건 아니다. 오랜만에 했는데 한 放에 妊娠했다. 너무 感謝한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랄랄 亦是妊娠에 對해 이야기 했다.

그는 “戀愛를 오래했다. 率直히 제 나이에 덜컥 아이가 생겼다는 게 말이 안되지 않나. 사람 心理가 異常한 게 이 사람과 結婚할 거면 確信이 드는 時期가 있는데 처음으로 避妊을 안 했다. 그 한 番에 妊娠이 됐다”고 告白해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妊娠을 했을 때) 이 사람하고 結婚은 아닌데? 할 때 이런 狀況이 맞닥뜨리면 좀 그럴 수 있는데 나는 기쁘더라. 오래前부터 생각했던 거를 빨리 왔다고 생각했다”며 “男子親舊와 4年을 만났는데 헤어지고 만나고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가 랄랄의 男便의 外貌를 궁금해 했다. 寫眞을 본 이지혜는 “키도 크고 外國西洋느낌이 난다”며 薰男임을 强調했다. 實際로 랄랄의 男便은 映畫科를 나와서 모델을 專攻했다고. 그러면서 이지혜는 “딸은 아빠를 닮는데, 딸이 너무 이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