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選手團 아내들, 景福宮 블랙 IFC占書 ‘K바베큐’ 즐겨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19日 15時 3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LA 다저스 선수단의 아내들이 여의도 IFC 내에 위치한 ‘경복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타스. — LA 다저스 選手團의 아내들이 汝矣島 IFC 內에 位置한 ‘景福宮‘에서 記念寫眞을 撮影하고 있다. 寫眞提供=엔타스.

景福宮을 運營하는 엔타스는 美國 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러스(LA) 다저스 選手團이 ‘서울시리즈’를 위해 訪韓한 가운데 選手團의 아내들이 景福宮賣場을 訪問했다고 밝혔다.

選手團 아내들은 汝矣島 IFC몰 내 位置한 景福宮 블랙 IFC點에 訪問해 韓牛꽃등心과 양념갈비를 즐겼다.

LA다저스 팀關係者는“K바베큐 맛이 궁금해 訪問하였는데, 韓國의 갈비메뉴를 맛볼 수 있었고, 소맥도 처음 接해봤다. 만족스러운 食事였다”라고 傳했다.

경복궁블랙 IFC점에서 식사를 즐기며, 건배를 하는 모습. 사진 제공=엔타스 — 景福宮블랙 IFC點에서 食事를 즐기며, 乾杯를 하는 모습. 寫眞提供=엔타스

엔타스 關係者는 “韓國을 代表하는 K바베큐를 提供할 수 있게 되어 榮光이다. 韓國文化에 對해 많이 궁금해하셨는데 景福宮에서의 記憶이 좋은 追憶으로 남으셨으면 한다”라고 傳했다.

LA 다저스 選手團은 오는 20日과 21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2024 MLB 開幕 2連戰(서울시리즈)’를 위해 訪韓했다. 서울시리즈는 韓國에서 史上 처음으로 열리는 MLB 正規시즌 競技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