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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修弘 夫婦 妊娠 消息 傳해 “아기 天使, 試驗管 한 番 만에 찾아와”|동아일보

朴修弘 夫婦 妊娠 消息 傳해 “아기 天使, 試驗管 한 番 만에 찾아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8日 12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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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人 朴修弘 夫婦가 妊娠 消息을 傳했다.

朴修弘 아내 김다예 氏는 18日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저희 夫婦가 結婚 3年 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며 “엄마 힘들지 않게 試驗管 한 番 만에 찾아와준 고맙고 所重한 아기天使”라고 알렸다.

이어 “男便은 家庭을 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낳고 살아가는 平凡한 꿈을 平生 抛棄하고 살았었다고 한다”며 “이番 아기를 準備하는 過程에서 더 懇切한 모습이었고 每日 아기를 위해 祈禱했다”고 덧붙였다.

朴修弘과 金 氏는 2021年 7月 婚姻申告를 해 夫婦의 緣을 맺었고, 이듬해인 2022年 12月 結婚式을 올렸다. 두 사람은 結婚 以後 難妊을 告白하면서 試驗管 施術 公開로 難妊 夫婦들에게 希望을 傳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金氏는 이날 “每週 病院 갈 때마다 男便이 더 조마조마 緊張했다”며 “아기가 잘 있는 것 볼 때마다 感激의 눈물을 흘렸다”고 적었다.

特히 親兄의 橫領 嫌疑로 法廷다툼을 벌이는 男便 朴修弘을 向해 “더 以上 아픈 過去로 하루하루 괴로움과 苦痛 속에 살지 말고, 이젠 아빠라는 存在만으로도 고마워할 아이가 있고,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默默히 함께할 내가 있다”며 “不幸속에도 옆을 지킨 남은 知人들과 應援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남은 人生을 幸福함으로 그려나가길 바라요”라고 强調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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