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백’ 저스틴 팀버레이크, 6年만에 정규로 컴백…華麗한 프로듀서眞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5日 09時 4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가 約 6年 만에 正規앨범으로 돌아왔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側에 따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5日 RCA 레코드를 통해 여섯 番째 正規앨범 ‘에브리씽 아이 小우트 잇 워즈’(Everything I Thought It Was)를 發賣했다.

지난 2018年發賣한 ‘맨 오브 더 우즈’(Man of the Woods) 以後 6年 만에 發賣하는 正規 6輯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비롯해 루이스 벨(Louis Bell)부터 서킷(Cirkut), 테론 토마스(Theron Thomas), 에이미 알렌(Aimee Allen) 等傑出한 프로듀서陣이 함께하며 完成度를 높였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歌手이자 音盤 프로듀서, 俳優等多方面에서 活動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이너다. 全世界的으로 5400萬張의 앨범과 6300萬醬의 싱글을 販賣한 것은 勿論, NSYNC(엔싱크)의 리드보컬로서는 7000萬張以上의 音盤販賣高를 올린 바 있다.

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美國音樂專門媒體 빌보드(Billboard)를 휩쓴 多數 히트曲의 主人公이기도 하다.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과 ‘수트 앤드 타이’(Suit & Tie), ‘섹시백’(Sexyback)으로는 1位를, ‘美러스’(Mirrors)로는 2位를 記錄하는데 이어 活動期間中 HOT 100 차트에 進入시킨 曲만 39曲을 保有하는 等全世界的인 人氣를 자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美國最高權威大衆音樂施賞式人 ‘그래미 어워즈’에서 亦是總 10個部門을 受賞,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베일을 벗을 正規 6집을 向해 리스너들의 期待가 쏠리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