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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하는 角度서 가장 便安한 姿勢로… 當身이 누릴 最上의 安樂함|동아일보

願하는 角度서 가장 便安한 姿勢로… 當身이 누릴 最上의 安樂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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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愛 살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大部分의 家庭에서 인테리어의 中心은 家族이 가장 많은 時間을 보내며 함께 休息을 取하는 場所인 居室이다. 이러한 居室의 메인은 소파다. 이런 理由로 소파 購入은 무엇보다도 신중해지게 된다. 그러나 소파가 꼭 充分한 便安함을 提供하는 것은 아니다. 앉아서 쉬다 보면 허리가 아프고 姿勢가 不便해지면서 소파에 눕거나 바닥으로 내려오기 마련이다.

허리 痛症의 根本的인 原因은 잘못된 姿勢에서 起因한다. 어릴 적부터 잘못된 姿勢가 오랜 時間 굳어지고 이로 인해 허리와 脊椎에 異常이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허리가 아픈 사람들이 使用하면서 滿足한 製品 中의 하나가 바로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다.

리클라이너라고 하면 언뜻 듣기에 친숙하지 않은 單語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美國의 有名한 드라마 ‘프렌즈’에서 너무나 便安하게 보였던 흔들椅子를 記憶할 것이다. 바로 그 製品이 美國의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다.

레이지보이社는 1926年 美國 미시간州의 먼로市에서 出發해 1987年 뉴욕 證市에 上場된 以來 年間 20億 달러(藥 2兆6200億 원)가 넘는 賣出을 자랑하는, 世界 最初이자 最高의 리클라이너 會社다. 타임誌가 20世紀 100代 革新 商品 中 하나로 選定할 만큼 많은 사람에게 革新的인 便安함을 提供해 왔다.

레이지보이 製品은 美國 家口 部門 消費者 調査에서 所得別, 年齡別, 地域別, 브랜드別 選好度 1位를 차지하고 있을 程度로 最高의 製品으로 사랑받고 있다.

레이지보이의 基本形은 흔들型 製品이다. 흔들형은 다리받이는 3段階, 등받이는 18段階로 調整되고 最大 180度까지 눕힐 수 있어 願하는 各道에 맞춰 가장 便安한 姿勢로 쉴 수 있다. 特히 180度까지 누웠을 때는 다리가 心臟보다 높이 올라가도록 設計돼 疲勞를 더 쉽게 풀어준다.

全혀 다른 形態의 椅子로 變身이 可能하다는 點도 큰 特徵이다.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椅子로 使用할 수 있으며 올리면 固定이 된다. 등받이의 壓力을 調節할 수 있는 壓力 調節 시스템을 採擇함으로써 使用者의 몸무게에 맞게 등받이의 壓力 調節이 可能하기 때문에 個人의 身體 狀態에 따라 最大限 便安한 狀態로 쉴 수 있다. 素材 또한 最上의 製品을 使用한다. 소파에 使用된 폴리우레탄 폼은 렉서스 自動車와 同一한 素材를 使用해 最上의 歎聲과 安樂感을 維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固定型 스타일은 空間이 작은 곳에 使用하는 것이 實用的이다. 슬라이딩 方式으로 使用하도록 돼 있어 壁에서 約 10㎝ 空間만 있으면 使用이 可能하다.

전동형은 수동이 아니라 電氣에 依해 作動하는 製品이다. 基本 전동형은 몸體에 있는 버튼을 使用해 다리받이와 등받이를 調整할 수 있다. 다리받이와 등받이는 別途로 作動이 可能하며 이로 인해 가장 便한 姿勢에서 休息을 取할 수 있다.

전동형 HR+ 製品은 基本 전동형 機能에 특별한 機能이 追加됐다. 머리받이를 別途로 作動해 0∼55度로 調節이 可能해 누운 姿勢에서도 自然스럽게 TV를 視聽하거나 가장 便安한 姿勢로 冊을 볼 수 있다.

모든 素材는 嚴格한 品質 檢査를 거친 製品만 使用되며 特히 半永久的으로 堅固한 스프링 시스템은 레이지보이의 가장 큰 特徵이다. 레이지보이 全東 리클라이너는 7萬5000番의 試驗 테스트를 거쳐 安定性과 便宜性에서 그 品質을 保證하고 있다.

特히 XR 製品은 最近 消費者로부터 큰 呼應을 얻고 있다. XR 製品은 4個의 모터를 使用해 머리 角度와 허리, 등받이와 다리받이를 別途로 調節 可能하도록 設計해 使用者의 身體에 맞춰 最上의 便安함을 維持할 수 있도록 構成돼 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全國 롯데百貨店 9個 支店과 현대百貨店 4個 地點, 갤러리아百貨店 3個 點과 용산 아이파크百貨店과 함께 분당의 本社 直營店과 松坡 蠶室 直營店, 水原 直營店, 江西 直營店, 仁川 直營店, 一山 直營店을 運營하므로 가까운 곳에서 製品의 便安함을 直接 經驗할 수 있다.

유지영 記者 yjy777@donga.com
#집愛 살다 #인테리어 #家口 #家電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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