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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監督 ‘미키 17’ 來年 1月 28日, 韓國서 첫 開封|東亞日報

봉준호 監督 ‘미키 17’ 來年 1月 28日, 韓國서 첫 開封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4日 09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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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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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監督의 新作 ‘미키 17’(假題)李 來年 1月 28日 韓國에서 開封한다. 全 世界 最初 公開이기도 하다.

‘미키 17’은 2022年 發刊된 에드워드 애시튼의 ‘미키 7’을 原作으로, 플랜 B의 디디 가드너와 제레미 클라이너, 봉준호 監督의 製作社 오프스크린 그리고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의 최두호 프로듀서가 製作한다. 出演하는 俳優는 로버트 牌틴슨, 나오미 애키, 스티븐 年, 토니 콜렛과 마크 러팔로 等으로 作品性에 期待를 높이고 있다.

워너브러더스 모션 픽쳐 그룹의 海外 配給 社長 앤드류 크립스는 “봉준호 監督의 想像力과 비전, 크리에이티브는 언제나 觀客의 豫想 저 너머로 우리를 데려간다”며 “‘미키 17’ 또한 獨創的인 스토리와 캐릭터, 豫測할 수 없는 展開와 유머, 뛰어난 프로덕션 퀄리티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너브러더스 側은 ‘미키 17’을 韓國에서 먼저 선보인 後 全 世界 觀客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고 있다”라고 所懷를 밝혔다.

워너브라더스
워너브라더스
當初 ‘미키 17’은 올해 3月 開封 豫定이었지만, 할리우드 罷業 事態 餘波 等으로 延期됐다. 韓國을 包含한 아시아圈 설 連休에 맞춰 日程을 調整한 것이라는 觀測도 나왔다.

‘미키 17’은 IMAX를 包含해, 4DX, Dolby, ScreenX 等 다양한 特殊 포맷으로 上映될 豫定이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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