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운, ♥현진영 吸煙에 눈물 “6年間試驗管 16番不正當해”

뉴시스
入力 2024年 2月 29日 09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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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현진영(53)李 마지막 試驗管施術을 앞두고 飮酒와 吸煙을 해 아내 오서운(48)의 憤怒를 샀다.

지난 28日放送된 KBS 2TV ‘살림하는 男子들 시즌2’(以下 ‘살림남2’)에서는 현진영·오서운 夫婦가 試驗管施術問題로 葛藤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현진영은 約 3個月前試驗管施術을 위해 禁煙과 다이어트에 成功했다. 하지만 最近約 6年 만에 開催하는 콘서트를 앞둔 걱정때문에 飮酒와 吸煙을 다시 始作하고 말았다. 마지막 17番째 試驗管을 앞뒀음에도 콘서트로 받은 스트레스를 스태프들과 함께 술 마시는 것으로 푼 것이다.

오서운은 지난 6年間試驗管施術을 16番 하며 注射·藥을 견뎌야 했던 苦衷, 耳石症까지 걸린 後遺症을 吐露했다. 오서운은 “2012年에 結婚했다. 그때는 30臺였으니까 아이가 생길 줄 알았는데, 어느덧 40代가 됐다. 그런데 저희가 아이가 없다. 試驗管施術을 始作했을때 1~2番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안됐다. 될 때까지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하다보니 우리 뜻대로 안된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오서운은 “現在 내 體力이 體力이 아니다”며 “試驗管 하러 5~6年間 혼자 病院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에 현진영은 “네가 혼자 간다고 했잖아”라고 反駁했다. 오서운은 “그間睡眠痲醉할때마다 이거 睡眠痲醉하다가 깨긴 깨는 건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耳石症도 안 낫고 再發하더라. 試驗管하면서 副作用이 너무 甚했다. 苦痛이 너무 甚해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오서운은 “아이를 가지려고 그렇게 몇 年동안 努力했는데, 담배를 그렇게 펴버리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진영은 “그럼 (試驗管) 그만 하라”고 밝혔다. 오서운이 “그럼 진작 이야기하지 그랬냐”고 말하자 현진영은 “네가 固執 부린 것”이라며 火를 냈다. “내가 16番을 하라고 했냐. 그러니 (試驗管) 그만 하라”고 했다. 이에 오서운은 “千年萬年 담배 펴라”며 火를 낸뒤 房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努力한 部分은 이야기 안 하고, 저에게 너무 뭐라고만 하니까 火김에 좀 傷處되는 말을 했던 것 같다“며 後悔의 感情을 드러냈다. 오서운은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 ”그 時間(6年)과 努力들이 물거품이 된 느낌“이라며 ”모든 게 不正當한 느낌이고, 그 時間이 喪失된 느낌“이라고 吐露했다.

以後 오서운과 현진영은 17番째 試驗管施術을 위해 病院에 갔다. 현진영은 ”院長님이 나에게 이야기했는데, 지난番보다 經過가 좋아서 하루나 이틀 程度後에 培養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番이 마지막이니까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서운에게 ”眞짜 苦生많았다. 眞짜 苦生시킨 것 같아서 未安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