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累積 1281萬突破…歷代韓映畫興行 7位登極

뉴스1
入力 2024年 1月 16日 14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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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서울의 봄’李歷代韓國映畫興行 톱7, 歷代全體 박스오피스 10位에 登極했다.

16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午後 12時20分基準累積觀客數 1281萬2199名을 記錄했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7番房의 膳物’(1281萬2186名), ‘알라딘’(1279萬7927名), ‘暗殺’(1270萬7237名)을 뛰어넘고 歷代全體 박스오피스 10位에 登極해 話題를 모은다.

‘서울의 봄’은 開封以來 놀라운 興行底力을 보이며 開封 9駐車에도 觀客들의 꾸준한 關心과 聲援 속에 興行記錄을 更新하고 있다. 特히 ‘서울의 봄’은 錚錚한 新作들의 開封에도 지난 15日全體 박스오피스 2位를 記錄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서울의 봄’의 興行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歸趨가 注目된다.

한便 ‘서울의 봄’은 1979年 12月12日首都 서울에서 일어난 新軍部勢力의 叛亂을 막기 爲한 一觸卽發의 9時間을 그린 映畫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