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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物’ 같은 興行에…고레에다 히로카즈 韓國 온다|동아일보

‘怪物’ 같은 興行에…고레에다 히로카즈 韓國 온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1月 11日 08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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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3~5日 記者懇談會·舞臺人事 等 計劃

日本 巨匠 고레에다 히로카즈 監督이 韓國에 온다. 映畫 ‘怪物’이 國內에서 興行하자 感謝 人事를 하기 위해 來韓한다.

미디어캐슬은 11日 “고레에다 監督이 다음 달 3~5日 2泊3日 日程으로 韓國 觀客을 만난다”며 “仔細한 日程은 追後 公開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고레에다 監督 日程에는 國內 言論과 懇談會, 舞臺 人士 等이 包含 될 것으로 豫想된다.

고레에다 監督 새 映畫 ‘怪物’은 지난해 11月 國內 公開돼 꾸준한 興行을 이어가며 藝術映畫로는 드물게 累積 觀客數 40萬名을 넘겼다. 지난 12月엔 두 主演 俳優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他家 來韓해 觀客을 만나기도 했다. ‘怪物’ 移轉 고레에다 監督 映畫 中 國內 最高 興行作은 2013年에 나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12만8012명)였다. 고레에다 監督 映畫 中엔 ‘브로커’(126萬名)가 國內에서 가장 興行한 作品이지만, 이 映畫는 韓國映畫다.

지난해 칸國際映畫祭에서 脚本賞을 받은 이 作品은 같은 班 學生인 ‘미나토’와 ‘料理’가 學校 暴力 問題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作家로서 日本 最高로 손꼽히는 사카모토 維持가 脚本을 썼고, 지난해 3月 世上을 떠난 映畫 音樂 巨匠 사카모토 류이치가 音樂을 만들었다. 미나토를 延期한 쿠로카와, 料理를 맡은 히이라기와 함께 安堵 사쿠라, 나가야마 에이타 等이 出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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