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汝貞 “‘도그데이즈’, 前作서 개 取扱當하며 戰友愛 쌓은 監督이라 選擇”

뉴스1
入力 2024年 1月 10日 1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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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도그데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 2024.1.10 뉴스1 — 俳優尹旅程이 10日午前 서울 龍山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映畫 ‘도그데이즈’ 製作報告會에 參席해 人事말을 하고 있다. ‘도그데이즈’는 成功한 建築家와 MZ 라이더, 싱글 男女와 初步 엄빠까지 혼자與도 함께與도 외로운 이들이 特別한 單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生 스토리를 그린 映畫로 來달 7日開封한다. 2024.1.10 뉴스1

俳優尹旅程이 國內復歸作 ‘도그데이즈’ 出演理由가 監督이라고 밝혔다.

尹汝貞은 10日午前 서울 龍山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進行된 映畫 ‘도그데이즈’(監督 김덕민)의 製作報告會에서 이番映畫를 擇한 理由를 묻는 質問에 “監督님이 대단한 力量이 있어 選擇한 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助監督時節에 우리 둘이 만났는데 우리가 아주 개取扱을 當했다, 같이, 그래서 戰友愛 같이 德民이 데뷔할 때 나를 시켜주면 꼭 하겠다고 했었다”고 說明했다.

또한 尹汝貞은 監督을 信賴했느냐는 質問에 “내가 占쟁이 아니니까 믿음은 없었다, 둘이서 너무 別로 取扱을 못 받아서 이 다음에 내가 德民이 笠峯하면 내 役割이 있으면 德民이 作品은 꼭 하리라 했었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이제는 德民이 德民이 하지 말라더라, 이제는 監督님이니까, 그때는 助監督이었다, 오늘은 만나서 ‘監督님 오랜만이에요’ 그랬다”고 덧붙여 또 한 番 웃음을 줬다.

‘도그데이즈’는 成功한 建築家와 MZ 라이더, 싱글 男女와 初步 엄빠까지 혼자與도 함께與도 외로운 이들이 特別한 單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生 스토리를 그린 映畫다. 伴侶犬을 둘러싼 다양한 人物들이 豫期치 못한 因緣을 맺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海雲臺’ ‘國際市場’ ‘하모니’ ‘共助’ 시리즈 等을 선보였던 JK필름의 新作이다. 俳優尹汝貞,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金瑞亨,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 輪彩나 等이 出演한다.

한便 ‘도그데이즈’는 오는 2月7日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