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貨店, 스위스 럭셔리 워치 ‘튜더’ 直營 부티크 오픈

東亞日報
入力 2023年 11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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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뛰어난 品質의 時計를 보다 合理的인 價格’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 직영 부티크를 오픈했다. — 롯데百貨店本店 에비뉴엘 3層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 直營 부티크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이 本店 에비뉴엘 3層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TUDOR)’ 直營 부티크를 오픈했다. 롯데百貨店本店은 ‘크로노다임’이란 名稱下에 ‘롤렉스(Rolex)’ 딜러十을 保有하고 있어 ‘튜더’ 直營 부티크 오픈이 可能했다.

‘튜더’는 ‘롤렉스’ 創立者인 ‘한스 빌스도르프’가 ‘뛰어난 品質의 時計를 보다 合理的인 價格’으로 提供하기 爲해 1926年登錄한 브랜드다. 現在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뉴질랜드 럭비 國家代表팀 올 블랙스 等이 브랜드 弘報大使로 活動中이다.

‘블랙베이 58’ 모델이 國內에서 큰 人氣

‘튜더’ 부티크에서는 ‘블랙베이 58’, ‘블랙베이 GMT’, ‘펠라고스 FXD’ 등 인기 모델과 함께 최신 출시 모델도 구입할 수 있다. — ‘튜더’ 부티크에서는 ‘블랙베이 58’, ‘블랙베이 GMT’, ‘펠라고스 FXD’ 等人氣 모델과 함께 最新出市 모델도 購入할 수 있다.

國內에서는 ‘블랙베이 58(Black bay Fifty-eight)’이 큰 人氣를 끌고 있다. 모델名에 붙은 ‘58’은 1958年에 만들어진 Ref.7924를 復刻해 出市한 모델이란 意味를 담고 있다. 2018年 검정 다이얼(文字板) 모델이 出市된 後 블루, 실버, 옐로 골드 케이스에 그린 다이얼, 브론즈 케이스에 브라운 다이얼 모델 等이 追加됐다. 特有의 빈티지韓 디자인과 39mm의 適切한 케이스 사이즈로 現在 ‘튜더’의 代表 모델로 자리 잡았다.

‘블랙베이 58’은 스위스 公式 크로노미터 檢證機關인 C.O.S.C(Controle Officiel Suisse des Chronometres) 基準을 通過한 自體製作 MT5402 무브먼트를 使用해 70時間持續可能한 파워리저브 機能이 있으며, 水深 200m까지 防水가 可能하다. 리벳이 박혀있는 듯한 리벳 브레이슬릿과 스노우플레이크 時計바늘, 날짜창이 없는 논 데이트 等이 特徵이다. 11mm大의 얇은 두께로 着用感도 優秀하다.

롯데百貨店은 에비뉴엘 ‘튜더’ 부티크를 오픈하며 ‘블랙베이 58’, ‘블랙베이 GMT’, ‘펠라고스 FXD’ 等人氣 모델과 함께 最新出市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부티크 오픈을 記念해 ‘튜더’ 製品購買時 ‘튜더’ 로고 帽子를 先着順으로 贈呈한다.

‘毒蛇’와 ‘프레드릭 콘스탄트’ 賣場도 오픈

‘독사’는 전문가급 다이버 시계로 특허받은 회전 베젤이 있어 다이빙 시간을 계산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 ‘毒蛇’는 專門家級 다이버 時計로 特許받은 回戰 베젤이 있어 다이빙 時間을 計算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롯데百貨店은 스위스 다이버 워치 ‘毒蛇(DOXA)’와 스위스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賣場도 本店 에비뉴엘 3層에 오픈했다.

‘毒蛇’는 1889年 스위스에서 ‘조르주 뒤코묑’李設立한 브랜드로 1967年專門家用 다이버 워치를 바젤월드에 出市하며 알려졌다. 專門家級 다이버 時計로, 特許받은 回戰 베젤이 있어 다이빙 時間을 計算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오렌지 다이얼에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 인덱스(時計板 눈금)와 大型分針을 適用해 極度로 어두운 環境에서도 쉽게 確認할 수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클래식 워치 브랜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직접 제작한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피니싱까지 품질 관리가 엄격하다. —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合理的인 價格帶의 클래식 워치 브랜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直接製作한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피니싱까지 品質管理가 嚴格하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合理的인 價格帶의 클래식 워치 브랜드로 1988年只今의 모습을 確立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直接製作한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피니싱까지 嚴格한 品質管理로 每해 끊임없이 發展하고 있다. 빈티지카 레이싱 等 다양한 클래식 스포츠 競技를 支援하고 이를 記念하는 리미티드 에디션度持續的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명훈 롯데百貨店 워치앤쥬얼리 팀長은 “本店 에비뉴엘 3層에 럭셔리 워치인 튜더, 프레드릭 콘스탄트, 毒蛇를 同時에 선보이게 됐다”라며 “하이엔드부터 合理的인 價格臺까지 多樣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를 통해 競爭力이 한層 더 强化되는 契機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7年부터 2022年까지 6年間每해 平均 15%의 伸張率을 보였으며 지난해 賣出이 2016年의 두 倍가 넘었다.

글/이지은(生活 칼럼니스트)
寫眞/롯데百貨店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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